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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길을 걷는 엄윤성 시인, [헤세의 노래] 첫 시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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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5건 조회 3,271회 작성일 2008-05-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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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길을 걷는 엄윤성 시인, [헤세의 노래] 첫 시집 출간


엄윤성 시인(시사문단)이 첫 시집 [헤세의 노래/그림과책]를 출간하였다.
시사문단 출신인 엄윤성 시인은 이번 시집을 내기 전, 기존문학 주류가 학연이나 심사의 모순과 일반 아마추어 시인이 하늘의 별을 따는 것보다 신춘문예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고, 그 후 펜을 던져 버렸다. 그 후 십여 년 만에 문인이 신춘문예가 아니어도 문학의 꿈을 펼치는 길을 찾아서 먼 곳까지 오게 되었고 시사문단에 시인으로 데뷔를 하였다. 그리고 수십 년 동안 적어온 원고를 시집으로 묶게 되었다. 이번 시집에 서두 작가의 말에서는 “내가 시를 처음 습작하기 시작했던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그때도 봄이어서 바로 이맘때였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그러나 그때 썼던 것은 그야말로 습작이어서 말할 것은 못 되고, 아무튼 성년이 되고 나서 그동안 갈고 닦은 것을 재산으로 줄기차게 신춘문예에 도전했던 경험이 나에게도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모든 시도도 다 실패로 끝이 났고, 나는 더는 글을 쓰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었다. 그런데 아는 것이 그것뿐이어서 나는 그에 미련을 떨치지 못해 결국 다시 문단의 문을 두드렸고, 그것이 벌써 근 십 년이 다 되어가는 것이다.
비사실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아니 예술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자신의 작품 한가지 정도는 남겨두고 싶어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라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나에게도 그런 욕심은 있었고, 그러나 그런 기회가 좀처럼 오지는 않았는데, 그런데 이번에 나에게도 그런 꿈을 이루게 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니 벌써 가슴부터 벅차오르는 것이다. 라고 전했다. 이 시집에서 엮은이 손근호(그림과책 대표) 시인은 “ 엄윤성 시인에 옥고의 작품을 받고, 오랫동안 읽고 또 곱 읽었다. 헤르만 헤세의 청춘처럼 아름다운 시절을 노래한 그의 작품에선, 세상에 대한 사랑이 곱절로 묻어 있었다. 자신을 내어주고자 하는 마음이 시인의 마음 아니겠는가. 몇 번을 읽으면서 감동도 감동이지만 눈물이 나는 서러운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서러운 사랑이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네 모습이 아닐까 한다.”라고 이번 시집의 애착을 전했다.
한편, 엄윤성 시인은 빈여백 동인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이기도 하고, 이번 시집 이외에도 두 편의 소설을 발표 하기도 하였다.
저자 엄윤성 헤세의 노래/신국판변형/128p/7000원

비리무지 시 엄윤성 배경낭송 김화순
추천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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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윤성 시인님!
첫 시집[헤세의 노래]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도 먼 옛날 헬 만 헤세의 시집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애독하였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창 동문 같은 느낌이 전하여 듭니다. 제2 제3의 시집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윤성 시인님의 첫 시집 출판을
빈여백의 동인으로서 진심으로 축하해 마지않습니다.
항상 근실한 빈여백 동인의 자세를 보여주시는
엄시인님의 문운이 활짝 만개하길 빌겠습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축하드립니다!
병원에 계시다는 소식을 접한 것 같은데
항상 열심히 소식 전해주시고,
답해주시고 맞아주시는 그 마음
항상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오월의 푸르른 하늘 만큼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윤성 시인님!!
첫 시집 " 헤세의 노래 "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윤성 시인님의 시의 색깔과 시집표지의 사진이 잘 어울리는것같네요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듬북 받으시구요, 좋은결과로 시인님의 얼굴에
환한 미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윤성 시인님!
처녀 시집 <헤세의 노래>의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베스트셀러가 되기를 빕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시집 `헤세의 노래`가 탄생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시인은 시집을 출간함으로써 시인으로서의 능력을 인정 받는다고 합니다.
가수는 첫 앨범이 대중에게 많이 알리게 되어 1집 2집 앨범을 연이어 내듯이
시인님의 시집이 독자들에게 널리 읽히어 좋은 결실을 맺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엄윤성 시인님.. 첫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집 제목처럼 아름다운 노래가 가득할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문운 가득하시며, 감동의 귀한 시집으로 세상에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고개를 숙이신 사진이 늘, 단아하신 시상과, 조심스런 시평과 참으로 잘 어울리시더군요.
늘 꼼꼼히 챙겨 주시는 댓글에 감사드리며, 건필하십시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시인님...
정말 감축 드립니다...^^
건강은 좀 어떠하신지요?...
오늘 모임에 많은분들이 얘기하곤 했습니다.
담 경남지부 월례회때는 꼭 뵈었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 먼저 챙기시길 빕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금동건 선생님, 맨 처음 와주셔서 축하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조만간 만나뵐 날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윤석 선생님, 언제나 격려 아끼지 않고 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목원진 선생님, 일부러 들러주셔서 격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장대연 선생님, 격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워낙 졸고라 부끄러운데, 이렇게 격려까지 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미혜 선생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잠시 나왔었는데, 또 입원을 해야할 것 같아 자주 들어오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화순 선생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 낭송도 해주셨는데, 그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의식 선생님, 들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병선 선생님, 일부러 격려 차 들러주시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순섭 선생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워낙에 졸고라 2집은 엄두를 못낼 것 같은데, 격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하영 선생님, 격려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현항석 선생님, 바쁘신 중에 들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도 없을 지경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월란 선생님, 선생님의 시를 좋아하는데, 그에 비하면 저의 글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입니다. 고마우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문정식 선생님, 이번에 꼭 참석을 하고 싶었는데, 다시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리가 생각보다 잘 낫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들어가면 두 세달까지도 보고 있는데, 어찌 될지는 알 수 없으나, 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들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그리고, 편집해주신 선생님과 손근호 발행인 님께도 감사인사 올립니다.
워낙에 졸고라 세상에 내놓기가 부끄러웠는데, 이렇게 자리까지 마련해주시니 너무도 고마워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거듭 거듭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최승연 선생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윤성 시인님, 간만에 문단에 들어와서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는
서둘러 인사글을 남깁니다.
[ 헤세의 노래]소리가 엄윤성 시인님의 명성에
메아리로 화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은영 선생님, 오랜 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일부러 들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김현길 선생님, 들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양희님의 댓글

김양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엄윤성 시인님...
(헤세의 노래) 첫시집 출간을  많이 축하드립니다.
(헤세의 노래) 꼭 만나 보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허혜자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찾아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김양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부끄럽지만 읽어주신다면 영광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간 옥고의 작품들을 모아 시집으로 탄생된것을 축하드립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또 하나의 시집 출간을 기대하여 봅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대화 선생님,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주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옥자 선생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시인 님의 고운 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석범 선생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일부러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삼석 선생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글도 자주 뵙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형식님의 댓글

채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곱고, 아카시아향 그윽한 오월에 엄윤성 시인님의 첫 시집 [헤세의 노래/그림과책]이 빛을 보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채형식 선생님, 역부러 찾아와주셔서 격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용균님의 댓글

이용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윤성 시인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문학적 소양이 출중하심에도 그간 세간의 주목을 받지 못한 게 못내 아쉽습니다
"헤세의 노래" 시집 출간과 더불어 크게 주목 받는 문단의 총아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용균 선생님, 감사합니다. 너무도 고마운 말씀을 남겨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사실과는 다릅니다.
다른 여러 선생님들에 비하면 저는 아직 풋나기에 불과할 뿐입니다.
어쨌든, 격려의 글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윤성 시인님, 첫 시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 시집은 시인에게 있어 첫 아이처럼 사랑스럽고 자꾸만 정이 가는 존재입니다. 늘 건필하시길 빕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상중 선생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훌륭하신 글도 자주 뵙고 있습니다. 일부러 들러주셔서 격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혜련 선생님, 가슴에 사무치는 글들 잘 뵙고 있습니다. 그리고 첫시집이 아이처럼 사랑스러운 것이라고 하셨지만, 저는 오히려 부끄럽기만 하답니다. 고마우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윤성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늦은 축하 드려 죄송 합니다.

앞으로 더 멋있는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시고 건필 하십시오

늦었지만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건안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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