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 하는 문우님들! 이번주 토요일(5월17일) 국화도여행 가는것 잊지 않으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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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773회 작성일 2008-05-15 12:41본문
존경하는 문우님들 안녕하세요
초록이 짙어가는 요즘
아카시아꽃의 향기가 코끝을 찌르고 있답니다.
문우님들과 함께 문학 기행을 하려고 합니다.
낭만이 흐르는 아름다운 서해바다로 추억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서로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손 잡으면서
보석이 빛나는 푸른바다위를 돌아 보시지 않으실래요
국화도는 무인도 섬이라 불리울 만치 아름다운곳이랍니다.
선생님들의 손잡고 거릴고 싶습니다.
바쁘시지만 오셔서 낭만도 즐기시고
추억도 쌓으신다면 너무 좋을것같습니다.
*** 참고 ***
이번주 토요일(5월17일)
신도림역 2번출구에서 아침 08시30분까지
꼭 오셔서 만나 함께 가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손근호 발행인님 차량과
김석범 시인님 차량이 기다리고 있사오니 만나서 정도 나누면서 이야기로
출발 하셨으면 감사드립니다.
시간은 엄수 꼭 지켜 주셔서 안전운행의 즐거운 발걸음이 되어
아름다운 추억 낭만을 가득 싣고 오시길 바랍니다.
고산지 시인님은 장고항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신도림역에서 만나가시는 님들을위해 김밥은 준비 하겠습니다.
초록이 짙어가는 요즘
아카시아꽃의 향기가 코끝을 찌르고 있답니다.
문우님들과 함께 문학 기행을 하려고 합니다.
낭만이 흐르는 아름다운 서해바다로 추억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서로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손 잡으면서
보석이 빛나는 푸른바다위를 돌아 보시지 않으실래요
국화도는 무인도 섬이라 불리울 만치 아름다운곳이랍니다.
선생님들의 손잡고 거릴고 싶습니다.
바쁘시지만 오셔서 낭만도 즐기시고
추억도 쌓으신다면 너무 좋을것같습니다.
*** 참고 ***
이번주 토요일(5월17일)
신도림역 2번출구에서 아침 08시30분까지
꼭 오셔서 만나 함께 가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손근호 발행인님 차량과
김석범 시인님 차량이 기다리고 있사오니 만나서 정도 나누면서 이야기로
출발 하셨으면 감사드립니다.
시간은 엄수 꼭 지켜 주셔서 안전운행의 즐거운 발걸음이 되어
아름다운 추억 낭만을 가득 싣고 오시길 바랍니다.
고산지 시인님은 장고항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신도림역에서 만나가시는 님들을위해 김밥은 준비 하겠습니다.
추천5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국화도 검색을 해보니. 아주 맑은 바다더군요. 봄 바다에 발을 담아 보고 싶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환상의 섬이겠지요..... 정말 아름답게 보이네요...
벌써 마음은 그곳에 간듯 싶네요.... 5/17 오전 08:30 신도림역 2번출구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추억이 가득한 여헹 다녀오세요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참석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17일(토요일) 8시30분까지
신도림역 2번 출구로 나가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그곳!
가뵙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