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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조용원 시인 제 10회 시예술상 수상-충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3,476회 작성일 2008-05-22 00:52

본문

시예술상 수상하신 김석범 조용원 시인님 진정으로 축하 드립니다.
서울에서 김화순 이정희 시인님이 참여하셔서 축하의 꽃다발을 드렸습니다.
그외 (충주문인협회/거제문인협회/대우조선홍보팀/ 관계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취재 시사문단 취재부
장소 충주 그랜드 호텔
주최 시예술사/두산운영위원회 주관 예성신문사 후원 충주시 시사문단
추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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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한번 우리 시사문단의 두분 시인님의 시예술상 수상을 축하드리지 않을 수 없네요.
영광의 자리에 함께하여 축하해주신 문우님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시사문단과 빈여백의 무게감이 더해지는것 같은 이 경사에
다른 문우님들도 활력을 되찾아 창작활동 열심히 하십니다.

김삼석님의 댓글

김삼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조용원 두 시인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수상하는 자리에 함께 하지못했음을 아쉬워 합니다. 두 시인님의 문운이 만개하시길....
먼길을 함께 해 주신 발행인님, 김화순 시인님,이정희 시인님 정말 대단하신 성의에 존경합니다.
그리고 우리 거제문협 지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모두다 동인님들이 성원해주신 덕분입니다. 더욱더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항상 물심양면으로 수고하시는 발행인님, 김화순 시인님, 이정희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번 여름 문학 캠프는 경남 거제에서 개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필 하십시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에 축하를 드립니다.
같이 올라가서 꽃다발을 드려야하는데
죄송하기가 그지없네요...^^
지부장님..다시 축하드립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석범, 조용원 시인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행사 사진을 보니 정말 뜻 깊은 자리였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이번 기회로 해서, 대한민국의 위대한 지성들이 되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두 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조용원 시인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시예술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조용원 시인님 그날 잘 내려가셨는지요?
올 여름 문학 캠프를 거제에서 개최하신다면 생각좀 해봐야 겠네요 ㅎㅎ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 
수상의 영광을 시사문단 문우님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서울에서 함께하신 이정희 시인님, 김화순 시인님께 감사드리며
촬영 및 취재에 노고 많으신 발행인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또한 조용원 지부장님 축하드립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조용원 시인님!
다시 한번 시예술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직접 참석하여 축하의 말씀 올렸어야 했는데 죄송한 마음입니다.
부디 좋은 글 많이 쓰시어 한국 문단에 우뚝 서시기 바랍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용원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제 일처럼 기쁘네요.
직접 꽃다발을 안겨드리지는 못하지만 마음의 꽃다발을 안겨드립니다. ^*^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조용원 시인님,
시사문단의 든든한 거목이신 두 분의 수상을
뒤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시사문단에 이런 황홀하고도 멋진 일이 있었군요. 내가 삶의 차꼬 속에 갇혀 있어서 이제야 알게되어 늦었으나마 두 분의 수상을  축하하옵고, 우리 시사문단의 긍지와 명예를 끌어올려주심에 고마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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