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낭송] 시예술상작 -장날- 시 조용원 낭송 한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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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595회 작성일 2008-05-27 21:00본문
댓글목록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으로 느껴지네요...^^
이뿐 목소리로 낭송하니
한결 더 다가옵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날이라는 제목으로 시인님의
시를 찾으며, 그려진 것은
시끌벅쩍한 장날의 정경이였답니다.
시를 읽으며,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답니다.
항상 당당하시고, 호탕하실 것 같은 그 겉모습만 그린 저는
조용원시인님의 시를 낭송하며
어머니의 그 담담한 걸음을 그리며,
저도 그 걸음을 걸으리라 결심했답니다.
이제는 되었다 싶은 그런 날이랍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미혜님의 육성으로 듣는 조용원 시인님의 글...
한 편의 작품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멋 있습니다.
꾀꼬리 같은 목소리에
아름다운 시가 흐르는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항상 예쁘신 한미혜시인님 감사합니다. 문정식시인ㅁ님, 엄윤성시인님 반갑습니다. 건필 하십시오. 6월 모임때 뵙겟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시 고운 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장날의
정겨움이 눈에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