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놓아 울고 싶을 때가 가끔은 있다/詩: 고은영 (낭송. 조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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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240회 작성일 2005-09-26 17: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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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돌아다니다가 주어왔습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해는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어
배경음악과함께 애절한 사랑의갈구에
취해봅니다.이가을은 사랑하는것들로
행복한 계절이기를 바랍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나가야 겠습니다.
이름 모를 풀숲, 고갤 떨구고 밤을 맞이할 풀들의 세상을 바라보며 울으러......,
윤복림님의 댓글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절하게 마음에 와 닿는 좋은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으로 들으니 좀 색다른 느낌이 드는군요.
좋습니다, 고은영 시인님! ^^
임혜원님의 댓글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 놓아 울고 플 때가 정말 아주 가끔만 있었으면 하는 바렘입니다.
고은영 시인님,,
님의 마음 담긴 詩에..머물다 갑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음으로 글 뵙고 갑니다...항상 감사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