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작한 J U LY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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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103회 작성일 2008-07-25 12:16본문
여름 시작한 J U LY에
康 城 / 목원진
내 자랄 때는 가옥마다 에어컨 없이
부채나 고작 해야 선풍기여서
여름이 오면 온종일
돌고 있었다.
장마 개이고
비 한 방울 안 내려
채소값 오르고 덩달아
전기 점마다 에어컨이 잘 팔린다 한다.
연휴에 강가 바다로
생각하건만, 앞서는
잡무에 예정 빼앗겨 처리 타 보니
아직도 시원한 물에 담기지 못하였다.
이 지구 덩어리는
더워지어 온난화 현상으로
바다에선 남양의 고기가 잡히고
기상은 예기치 않은 회오리바람 낳는다.
지구마을 대표들
한자리 해 온난화 거론하나
제 나라의 이익과 손해를 앞 세워
총론 찬성이나 개별적인 부담 싫다 한다.
더욱이 면적 크고
인구 많은 나라일수록
일정한 溫室效果가스 방출량을
노골적인 태도로 반대하니 有名無實이다.
큰 나라일수록
대의를 찬성하면서도
직접적인 참여를 거부하는 것은
語不成設이구나, 어찌 가슴 아프지 않을까,
康 城 / 목원진
내 자랄 때는 가옥마다 에어컨 없이
부채나 고작 해야 선풍기여서
여름이 오면 온종일
돌고 있었다.
장마 개이고
비 한 방울 안 내려
채소값 오르고 덩달아
전기 점마다 에어컨이 잘 팔린다 한다.
연휴에 강가 바다로
생각하건만, 앞서는
잡무에 예정 빼앗겨 처리 타 보니
아직도 시원한 물에 담기지 못하였다.
이 지구 덩어리는
더워지어 온난화 현상으로
바다에선 남양의 고기가 잡히고
기상은 예기치 않은 회오리바람 낳는다.
지구마을 대표들
한자리 해 온난화 거론하나
제 나라의 이익과 손해를 앞 세워
총론 찬성이나 개별적인 부담 싫다 한다.
더욱이 면적 크고
인구 많은 나라일수록
일정한 溫室效果가스 방출량을
노골적인 태도로 반대하니 有名無實이다.
큰 나라일수록
대의를 찬성하면서도
직접적인 참여를 거부하는 것은
語不成設이구나, 어찌 가슴 아프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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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잘 감상 하엿습니다
건안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