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골 오두막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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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197회 작성일 2008-08-06 06:57본문
산 골 오두막 집
허 혜 자
콩밭 길
수수밭 길
다리 건너
산 골
오두막 집
풋감은
볼이 익어 가고
까까머리
두 형제
고구마 감자
손에 쥐고
오손도손
정다워라
춧담에 워리가
덩달아
꼬리 치네 .
2008-8-6.
허 혜 자
콩밭 길
수수밭 길
다리 건너
산 골
오두막 집
풋감은
볼이 익어 가고
까까머리
두 형제
고구마 감자
손에 쥐고
오손도손
정다워라
춧담에 워리가
덩달아
꼬리 치네 .
2008-8-6.
추천4
댓글목록
오용순님의 댓글
오용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골
우리네 정서가
곱게 피어 오르는
구름같은 마음입니다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집이 그립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산 골 오두막 집"
잘 감상 하였습니다. 무더운 더위에 몸조심하십시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워리의 꼬리 참 정겹게 들리네요 고맙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용순 시인님
무더운 날씨에
좋은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숙 시인님
무더운 날씨에
좋은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무더운 더위에
좋은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무더운 더위에
좋은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