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묵화 墨畵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650회 작성일 2005-09-30 10:04

본문

묵화 墨畵 / 坪村

검다 그러나 검지 않다 명현하며 담담하다 존재하며 가식이 없다 부드럽고 힘이 있다 순백한 여백이 있다 詩書시서가 있다
      • img_11590_1459066_7?ext=.jpeg
무겁다 그러나 무겁지 않다 초연하며 고결하다 만물이 있고 자연이 있다 도도하고 아름답다 담아내고 내준다. 藝術예술이 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순수한 담백의 묵화에 참 많은게 있네요..
예전엔 몰랐는데 조금 나이가 들어가니 묵화의 매력에 조금씩 심취되어가요
이선형 선생님 안녕하세요^^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가지 색깔로 삶과 자연의 여러 모습을 담아내는 묵화를 보면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어떠한 것인가를 느끼게 됩니다. 이는 묽고 진한 먹물의 단색적인 강약의 농도와 굵고 가는 붓놀림만으로 다양한 색채와 형상을 얻을 때 오는 감동 때문일 것입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를 감상하다보니 언젠가 읽었던 김종삼 님의 “묵화”가 생각납니다.

 <물먹는 소 목덜미에/ 할머니 손이 얹혀졌다./이 하루도/ 함께 지났다고,/ 서로 발잔등이 부었다고,/ 서로 적막하다고,>

고운 글 감사합니다.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시인님^^*
그래요. 잘 처진 수묵화속에는 단아한 기품이 흐르지요.
먹 묻은 붓 지나간 자리 뒤의 여백은 독자들의 사색의 여유공간을 주어 더욱 情이가는 수묵화!
항상 밝은 모습 기대하면서..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묵화의 기품을 잘도 표현하셨군요.
흑과 백의 조화,
명현과 초연,
존재와 자연
도도하지만, 부드러운...

좋은 시 같습니다.
수묵화도 그리시는가 보죠?  ^^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히 시심에 머물다, 마음의 치마폭에 선생님 시심의 묵화를 그립니다.
비가 많이 옵니다.
쌀쌀한 날씨에 포장마차의 곰장어도 그리운 저녁이지만
이내 몸사리면서 집에 있습니다.
선생님의 건안과 건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께서도 사군자를 그리셨군요.
엄동설한에 하얀눈 머금고 살포시 내미는 매화의 미소
부드러운 곡선안에 고고한 학이 머무는 고결한 난의 향기
봄부터 기다리다 인내의 진통속에 아름답게 피어나 멀리까지 향기 품어내는 국화
옛 선비의 청렴결백하고 꿋꿋함을 여기에다 비유하는 대쪽같은 죽님
잘은 못하지만 묵화로 사군자를 그리곤 한답니다.
언젠가는 여백을 채을 사군자게 되겠지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9건 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26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2005-09-24 0
21268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66 2005-09-25 0
21267
가/을/편/지 댓글+ 3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2005-09-25 0
2126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2005-09-25 0
21265
기원(祈願 ) 댓글+ 6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2005-09-25 0
2126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2005-09-26 0
21263
母性의 계절 댓글+ 6
최해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32 2005-09-26 0
2126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2005-09-26 0
21261
가을날의 구름 댓글+ 1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53 2005-09-26 0
21260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2005-09-26 0
21259 배종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2005-09-26 0
21258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2005-09-27 0
2125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2005-09-27 0
21256
나를 안아줘요 댓글+ 6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640 2005-09-27 0
21255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2005-09-27 0
21254
사계(四季) 댓글+ 4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00 2005-09-28 0
2125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2005-09-28 0
2125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2005-09-28 0
2125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2005-09-28 0
21250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8 2005-09-28 0
21249
지은숙 서재 댓글+ 6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2005-09-28 0
21248
고독한 사랑 댓글+ 3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2005-09-28 0
21247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267 2005-09-28 0
21246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2005-09-29 0
2124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005-09-29 0
21244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2005-09-30 0
21243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2005-09-30 0
열람중
묵화 墨畵 댓글+ 9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2005-09-30 0
21241
이별의 소리 댓글+ 6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2005-09-30 0
21240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2005-09-30 0
21239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08 2005-09-30 0
2123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9 2005-09-30 0
21237
사랑 그 본질 댓글+ 2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2005-09-30 0
2123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2005-09-30 0
21235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2005-09-30 0
21234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2005-09-30 0
21233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2005-09-30 0
21232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7 2005-09-30 0
21231
술을 마신다. 댓글+ 4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2005-09-30 0
21230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2005-10-0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