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대전 김석필 시인의 개인 시사전, 디자인 입니다. 총 32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2,736회 작성일 2008-08-19 14:42

본문

8월 27일 대청 시청에서 개인 시와 사진전 예정으로 디자인이 끝나고 제작에 들어 갑니다.

문학제에서 치룰, 시사문단 빈여백 시사전 작품은 액자가 크기 때문에 시 작품 전체를 넣는 방향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야외에서 치룰 예정이라. 문단에 보유한 이젤이 부족 하여, 시사문단에서 이젤 20여개를 구입 할 예정입니다.
일년에 한 번 정도 행사지만 행사를 깨끝하게 치루려 하니 살게 많습니다.
추천8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래저래, 디자인을 해놓고 보니 좋습니다. 삼년간 전국을 다니며 찍은 사진이. 수천장의 사진 중에 건질 만한 사진은 300여장 이더군요.  원본사진(천만화소이상)을 보관 해놓고 했던 정성이. 좋은 시와 매치 할 수 있음에 좋습니다. 마지막 사진이 대형인화물로 뽑기 위한 디자인 실사이즈 입니다.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사전에 사용할 사진의 원본이 필요한 이유가. 이 사이즈가 되어야 사진화질로 대형액장인화물에 맞는 사이즈이기 때문입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더운날 건강조심하시고 멋진 작품들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필 시인님!
전시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와 사진이 환상적이네요..발행인님 멋진작품 만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1건 51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711
< 연탄에 대한 단상 > - 한라건설 기고문 댓글+ 11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2007-12-14 8
710
< 외할머니 > - 수필 댓글+ 4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2008-03-08 4
709
통권 192호 2019년 월간 시사문단 3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6 2018-02-26 0
708
도창회 선생과 만나는 수필 창작의 원리(4장)수필 소재론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8 2005-05-29 4
707
전온 시인님 출판식 뒷풀이-동영상- 댓글+ 2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9 2007-08-21 0
706
꽃꽂이 꽃 댓글+ 5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0 2005-06-07 2
705
당신의 썩은 치아 번호를 아시나요? 댓글+ 9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2 2007-08-23 0
704
어제 수원에 거주하는 시사문단작가분들과 댓글+ 2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2 2011-04-26 1
703
이일문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그 바닷가에 꽃이 필 때면>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2 2015-06-05 0
702
답변글 [re] 빈여백동인파노라마-일산 호수공원 해질무렵- 소스 댓글+ 2개
no_profile 빈여백파노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3 2005-09-30 6
701
청계천 물흐르는 날(영상)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3 2005-10-09 2
700
보이스피싱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3 2011-10-18 0
699
용설란(龍舌蘭) 댓글+ 4개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16 2005-07-24 1
698
빈 향수병 댓글+ 4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9 2005-07-24 17
697
어머니 - 시 . 오세영 / 낭송 . 김남희 댓글+ 1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9 2009-07-15 2
696
살아가는 일이 무거움 이란 것에 흔들 릴 때/풍 란 박 영실 댓글+ 3개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1 2005-04-08 3
695
[시사문단 문학비] 북한강 문학비 건립 제막식 안내 댓글+ 17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2 2007-08-06 0
694
5년만에 문학친구를 만나서...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2007-04-19 0
693
님 오시는 날 댓글+ 5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5 2005-04-11 2
692
[ 한글 어원과 가람토 문자 그리고 종말론에 대해 ] 댓글+ 1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5 2010-03-02 4
691
바람난 여인 댓글+ 1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5 2011-04-21 0
690
월세, 보증금에서 까주세요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5 2011-07-11 0
689
부산항 단체사진-파노라마로 길게 촬영-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2007-02-06 18
688
<font color=teal>제3회 시사문단 빈여백 동인 시와 사진전 제작(완료) 본인 작품 확인 바랍니다. 댓글+ 26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2008-09-10 19
687
빈여백 동인지-제6호 2011년 봄의 손짓- 원고 모집 시작합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2011-01-21 9
686
떠나보낼때.. 댓글+ 5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28 2005-03-07 3
685
삽다리(揷橋) 시-풍란 박 영실 /사진- 월산 임상호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8 2005-05-08 6
684
월간시사문단 충청, 대전지역 모임의 지부 창설을 위한 공지합니다...^^* 댓글+ 23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8 2005-08-08 14
683
나그네 식당 댓글+ 7개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28 2005-08-19 12
682
이종찬 시인의 시집 <부활의 계절>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8 2011-06-30 0
681
[보도기사] 월간 시사문단 2007년 4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 댓글+ 4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2007-03-31 2
680
수렁에 빠진 마음 댓글+ 5개
운정(김형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30 2005-03-23 21
679
두 번째 시집 '꽃비 … ' 펴낸 청소부 시인 금동건 씨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2011-11-11 0
678
답변글 [re] 빈여백동인파노라마-한강 야경- 소스 댓글+ 1개
no_profile 빈여백파노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2005-09-28 8
677
너는 모르지 댓글+ 7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2 2005-04-06 5
676
숨바꼭질과 수수께끼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3 2011-12-03 0
675
월간 시사문단 5월호 미리 보기-황금찬 시인-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2005-04-12 26
674
수필 [ 화진포 바다에 묻은 사랑]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2011-05-07 0
673
[보도기사] 대구 여류문인 안수빈 시인의 첫 시집 '연꽃이 몸짓하네' 출간 댓글+ 3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 2007-04-16 2
672
허 무 댓글+ 4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6 2005-05-23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