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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찬 시인의 첫 시집-갈대밭에 흔들림에도- 출간식 스냅사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3,108회 작성일 2008-09-06 21:40

본문

축하 드립니다.

추천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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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효찬 시인님... 곱게 차려 입으신 한복이 나비 날개같아요..
기쁨의 날, 아름다우신 모습과 함께 반가운 얼굴들 함께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음은 훨훨 날아가 축하해 드렸답니다. 시를 쓴다던 고운 따님의 얼굴도 생각이 나네요.
다시 한번 첫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고운 글 앞으로도 많이 쓰시고 또 보여주세요.
늘 건강하시며 아름다운 글 못지않은 행복의 날들 가꾸어가시길 빌어드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박효찬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고은 한복이  풍성한 이 가릉 날아 갈듯 아름답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행복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산 블랙홀로 많은 지인들이 빨려왔지요...
[갈밭의 흔들림에도] 출간과 더불어 가을의 뜨거운 햇살아래  시사문단 문우님들과 많은 지인들로
기쁨을 함께 하였습니다.. 박효찬 시인님... 출간을  다시금 축하드리면서... . ^*^~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효찬 시인님~ 첫시진 불간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애독자를 만나시고 앞으로도 많은 멋진 작품 쓰시길 바랍니다.
또한, 먼 거리까지 함께 하신 시사문단 여러문인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효찬 시인님!

시집 첫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을 흠뻑받는 아름다운 시인 이 되시길 바랍니다..
늦었지만 꽃다발 한 아름 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듭 첫 시집 `갈밭의 흔들림에도` 출간식에 초대해 주셨는데 피치 못할 사정으로
참석치 못해 죄송합니다. 누구든 시인이라면 첫 시집 출간은 난산이라고 합니다.
가슴은 두근두근하고요, 요새 시집을 출간하신 원로 시인이신 고은 선생님께서도
무척 마음이 설레셨다는 보도를 신문을 통해서 접했습니다. 아무쪼록 산후조리
잘 하시고 다음은 튼튼한 옥동자를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첫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효찬 시인님! 디시한번 첫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고
이번 출간을 계기로 앞으로 2집 3집 1000집 왕성한 문학활동과
지역사회 빌전에 크게 기여해주시고

우리 시사문단과 여러 문우님들 항상
기억해주세요...

어제 수고 많으셨고요. 함께 해주신 손 발행인님과
많은 문우님들 좋은 자리에서 멋진 모습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워 하시는 모습들을 보니까 꼭 나도 거기 함께 있는 착각속에 빠집니다.
다시한번 박효찬 시인님의 "갈밭의 흔들림에도" 첫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효찬 시인님의 시집 출간식에 참석했어야 했는데 제가 요즘 사정이 조금 여의치 못해 기회를 놓쳤습니다.
문우님들의 참석과 축하 속에서 예쁘고 조촐하게 치러진것 같습니다.
늦게 마음으로나마 다시금 축하 드리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시인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뒷처리을 하다보니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출판기념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손근호발행님.탁여송시인님.김화순시인님.이정희시인님. 신의식시인님. 현향석시인님. 김석범시인님. 양태석시인님.김영배시인님.박정혜시인님
참석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먼길 오셔는데 대접은 소흘하지 안했는지요
그리고 많은 시사문단시인님들 축하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여 겨듭나는 시인으로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효찬 시인님!!
출간기념식날 고생 많으셨어요.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듬북 받으시길 바랄께요*^~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출간기념식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장미꽃에 금가루 뿌려가지고 오산역에서 택시로 날라갔는데
뜻밖에 반갑게 맞아주시는 발행인님을 비롯 문우님들 너무 고마왔어요
계속 제 2집 3집을 내시리라 믿어요 박효찬 시인님 우리들의 우정 함께 화이팅!!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용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명절은 잘보내셨는지요
김화순시인님 수고많이하셔습니다 낭송시 멋졌습니다.
박정혜시인님 고마워요.
남은 휴가 멋지게 보내세요

채형식님의 댓글

채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었지만 축하를 드립니다....아시는 문우님도 다수 계시는지라 반갑네요. 추석명절은 가족과 행복하게들 잘 보내셨겠지요.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효찬 시인님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너무 아름답군요..
그리고 제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여
격려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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