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무사히 [갈밭의 흔들림에도] 출간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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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396회 작성일 2008-09-08 00:09본문
손근호발행님.탁여송시인님.김화순시인님.이정희시인님. 신의식시인님. 현향석시인님. 김석범시인님. 양태석시인님.김영배시인님.박정혜시인님 면곳까지 찾아서 참석해주신 시인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가슴 설레면 기다리고 준비하여 손님을 맞이 한다고 생각하였는데
끝나고 나니 소흘히 대접한 것 같고 잡수실 것도 다드리지 못하고 챙기지 못한 것 같아
무척이나 죄송합니다
먼길을 이 보잘 것 없는 사람을 위해 축하해주려 오셔는데...
이해 해 주시고 혹 노여움이 있더라도 노여워하지 말아주세요
여러분들 덕분에 감사하게 무척히나 기쁘게 마쳤습니다
제 생애의 최고이 날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한번 첫시집 출간을 축하드리고
모든 수고가 시문학에 길이 남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가을들녘의 국화가 아름다운 것은
다른 꽃보다 화려해서가 아니라
헛되게 자기를 과시하지 않으면서도
늘 제자리를 지키기 때문이랍니다.
우리도 언제나 그런 가을 들국화같은
시인의 마음으로 시인님곁에 함께 할겁니다.
행사의 아름다운 손길에 감사했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효찬 시인님!!
다시 한 번 첫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그날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좋은시간 함께하고 왔습니다.
뜻깊은 자리인데 낭송을 멋지게 못해서 누가 되지 않았나
걱정이 앞서네요.
시인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담겨져있는 " 갈밭의 흔들림에도"
첫 시집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듬북 받으시길 바랄께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효찬 시인님! 현항석 시인입니다.
큰 행사 치루시느라고 몸살이나 나지 않으셨는지요?
참으로 행복한 출판 기념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도 번창하시고
또한 무엇보다도 더 멋진 작품 더욱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여송 시인님
김화순시인님
현항석시인님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가시는길은 어렵지 않으셨는지요?
대접은 소흘하지 않았는지요?
시사문단 여러시인님들 덕분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정진하여 좋은작품으로 만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