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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시사문단 빈여백 동인 시와 사진전 제작(완료) 본인 작품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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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6건 조회 2,669회 작성일 2008-09-10 15:42

본문

편집부에서 어제 부터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제작 중이며, 작품이 올려진 순서되로 디자인 되고 있습니다.

유의 있게 확인 하실 점은 작품 오타입니다. 현재 대전에서 김석필 시인의 개인시사전이 진행되고 있어 제작한 결과
글자가 너무 큰 경우 디자인 측면에서 다소 떨어질 수 있으므로 가장 알맞은 크기, 시와 사진이 살아 있는 크기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작가의 작품을 우선으로 하였고. 사진작가와 전시일자등은 근거로서만 남도록 작게 하였습니다.
사인은 합성이 조잡할 수 있어 작가본인이 직접 매직펜으로 하여야 합니다.

전시 행사 당일날 지급된 펜으로 현장에서 직접 사인을 하시면 됩니다.
추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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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발행인님, 편집장님..
사진이 참으로 멋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수정이 가능하신지 여쭈어 봅니다.)

<수정요망>

1. 글자크기 : 한 두 사이즈(정확한 사이즈는 모르겠습니다.) 더 크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인수 시인님의
<어느 시인의 노래>와 같은 사이즈로 키워주십시오.
그럼 전체의 아래, 위의 여백이 어느 정도 같아지리라 봅니다.

2. 여백조정 : <아래, 위>-- 글자를 키우신 후 마지막 아래 위의 여백사이즈가 같아지도록 해 주십시오.
                  <이름 위치>-- 현재 위치에서 한 줄쯤 내려 주시면 제목과 시의 첫행 사이의 여백이 같아질 것입니다.
                                        이름의 마지막 <란>자가 가장 긴 4행의 <후에야>와 끝자리가 같은 위치에 오도록 조금
                                        앞으로 당겨 주십시오.
                  <왼쪽과 오른쪽>--현재 배의 끝부분에 시의 첫글자가 걸쳐져 있습니다. 시 전체를 오른쪽으로 많이 옮기셔서
                                            배의 끝부분에서 시까지의 여백과 오른쪽의 빈여백이 같아지도록 해 주십시오..

3. 오타확인 : 정확합니다.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편집장님!
매일 다람쥐 술래바퀴처럼 일에 쫓기시는 모습이 눈에 어른거립니다.
짧은 시를 찾다보니 이시가 짧기에 보냈는데, 멋진 재주로 삼년이 삼십년 된 것처럼
멋있게 만들어 주시어 특이합니다. 글자의 크기도 알맞고 찢어진 것 같은 모양, 우시게 말씀드리면, 저의 배를
좀 찢어 홀쭉하게 보여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고 둘이서 보면서 웃곤 하였습니다. 걸작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해바라기 시사 사진 잘보았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조금 글씨가 컷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실제 크기 사이즈로 보면 클까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추석명절 행복하고 풍성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의 불씨 작품은,,,,,,,,,,,,,,(아래사항 수정 부탁드려요~~~~)

시를 촛불 아래 검은부분의 중앙에 배치하고
줄 간격을 정당히 넓게하여 검은부분에 적당히 배치되도록 하여 주시고요,,,
글씨체는 휴먼편지체(진하게)가 어떻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김삼석님의 댓글

김삼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작품5개 신청 했는데 4개작품 밖에 보이지 안네요?
그리고 동백에 대한 배경사진에 동백이 있는 사진이 없을까요?

편집부-ON-님의 댓글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분들의 작품 수정 요청에 수정 완료 하였습니다. 김삼석 시인님, 몽돌의 정사, 작품에 몽돌 사진이 없고, 동백꽃 또한 별도로 찍어 놓은 것이 없어, DSLR을 가지신 조용원 시인님께 직접 동백 사진과 거제 몽돌 사진을 오늘 요청 하였습니다. 사진이 도착 하는 즉시 디자인 하겠습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수고가 많습니다. 저의 작품에는 지게를 꼭 좀 넣었으면 합니다.
칼라사진이 없으면 옛날 흑백사진이라도...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전 준비관계로 한가위 명절이나 제대로 쇠셨는요, 발행인님?
제 작품 전체를 현재의 위치에서 그대로
5글자 간격 정도 우측으로 밀어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김삼석님의 댓글

김삼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한가위 명절은  즐겁게 보냈습니까?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저 또한 부탁 한 가지 더 할께요.
정해년 달력을 내리면서는 배경에 노을, 석양 달력 뭐 이런 것으로 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자꾸 요구 해서 미안 합니다.

편집부-ON-님의 댓글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여송 시인님 폰트 크기 크게 조정했습니다. 흑백처리 하였습니다.  혹시, 회원님들 중에 작품을 흑백 처리 하고 싶은 경우 덧글 바랍니다. 흑백도 운치가 있습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많으십니다.

흑백 보단 세피아(갈색) 작품이 더 좋습니다.  석양에 비친 강물 모습이 더 멋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채형식님의 댓글

채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앞에서 수고해주시는 발행인님 그리고 뵙지는 못했지만 늘 수고하실 편집장님 이하 음으로 양으로 문단일을 내일처럼 수고를 아끼시지 않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아직 제작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font size 2단계 올려 주시고 문장전체도 2칸 아래 조정 요청합니다
*사진배경보다  시 우선으로 하고 싶네요 (지금까지 시사전 글이 모두 작아서)

편집부-ON-님의 댓글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작품을 제작 하다 보니. 하루에 편집부에서 5개 정도 제작을 시작 해서. 오늘 마치게 되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김석범 시인님 목원진 시인님 수정 하였습니다. 내일 제작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래야 행사일정에 맞출 수가 있습니다.

윤기태님의 댓글

윤기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마음에 드네요
감사 합니다
행사일 찿아 뵙도록 노력 하겟습니다
가족과 함께 갈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이용균님의 댓글

이용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정이 있어서 참여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죄송합니다
좋은 시사전이 되리라 믿습니다
문학제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도 문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편집부-ON-님의 댓글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저녁 제작에 들어 간 상태라. 더 이상 수정이나 신청은 불가 합니다. 총 45 작품이 출전 하게 되었으며,  야외전시라 이젤이 부족하여, 사무실에 보관중인 30개가 넘어서 별도 10개를 더 주문 해서, 되도록이면 전시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학제날 개인작품에 사진 한 장 남겨두는 매력도 있으리라 봅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약 삼년 동안 직접 촬영해온 사진과 문우님들의 작품과 되도록 이면 매치를 시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만 대부분 만족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 물소리 낭송회 동인님들과 액자에 담을 사진이 유광/무광을 하느냐 결정에 모두들 무광을 선택 하였습니다. 유광은 유리에 넣은듯 선명은 하지만 빛의 반사로 작품을 한 눈에 보기 힘든 단점이 있었습니다.
즐거운 우리의 문학제의 날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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