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 > 빈여백동인

작성일 08-09-17 17:35

아름다운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17 19:26

허 시인님.. 요즘엔 이랬다가는 쫒겨나겠지요...
새댁의 고운 자태를 다시금 삼켜 봅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18 09:03

허시인님 옛생각 나시는 군요.
지금은 헌댁? ㅎㅎㅎ
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건안하세요^*^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18 14:20

허혜자 시인님!
추석은 잘 보내셨겠지요?
새댁을 감미롭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허혜자님의 댓글

작성일 08-09-19 14:52

김영배 시인님 좋은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학제 에서 뵙겠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작성일 08-09-19 14:54

김석범 시인님 좋은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학제에서 뵙겠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작성일 08-09-19 14:58

최승연 시인님 좋은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헌댁이 맞았네요 ^*^
문학제에서 뵙겠습니다
건안 하십시요.

허혜자님의 댓글

작성일 08-09-21 10:16

김효태 시인님 좋은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학제에서 뵙겠습니다
건안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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