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월간 시사문단 2008년 9월호 신인상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2,084회 작성일 2008-09-01 08:20

본문

월간 시사문단 2008년 9월호 신인상 발표



양재각 / 여의도 벚꽃 외 2편
이명환 / 겨울밤 외 2편
장현수 / 하차 외 2편
조윤옥 / 고향 외 2편

한시

김윤숭 / 신약당 느낌 외 2편

이번호 헤드스토리에서는 한국 현대시의 중심, 이승훈 시인(한양대 국문과 명예교수)과 만나 대담을 가졌다. 시사문단작가를 찾아서 코너에서는 이월란 시인의 문학과 인생을 다루었다.
명시 감상에는 김후란 오세영 조남두 박효석 시인의 명시와 사진작품을 매치 시켰다. 이달의 작가에는 금동건 안수빈 김태경 강분자 시인이 선정 되었다.

* 시사문단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9-18 12:16)
* 시사문단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9-18 12:16)
추천2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시사문단 9월호에
앵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순 시인님!
신인 당선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인수님의 댓글

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년 가을 문턱에서 만나게 된
양재각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
당선 "축하" 드립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2008년 9월호 신인상에 당선되신 양재각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 부터 사랑받는 시인이 되십시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성한 가을에 신인상 수상하신
양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에 등단하신 양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
시사문단 새식구가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좋은 글로 뵙겠습니다.

김윤숭님의 댓글

김윤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윤숭입니다. 김윤순은 여자이름같습니다. 저는 한시보다는 번역시인으로 불리고 싶습니다.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진짜 편달로 맞으면 아프겠죠.

장현수님의 댓글

no_profile 장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날 문득 시작된 작은 날갯짓이
이렇게 큰 기쁨으로 다가올 줄 미처 준비 하지 못했습니다
빈 여백 동인으로
부족한 부분 채워가며
선배님들의 누가 되지 않는 회원으로
자리 매김 하겠습니다
언제나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 2008년 9월호 신인상에
<시>
양재각 / 여의도 벚꽃  외 2편
이명환 / 겨울밤  외 2편
장현수 / 하차  외 2편
조윤옥 / 고향  외 2편
<한시>
김윤숭 / 신약당 느낌  외 2편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당선의 초심 저버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년 9월!
아름다운 가을 멋진 문단을 모지로 하여 등당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양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많은 작품 쓰시어 문운이 활짝 피시길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축하합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 2008년 9월호 신인상에
당선되신 양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실의 계절 9월에 등단하신 모든 분들께
희망과 행복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이제 마음껏 시 세계를 누리며
좋은 옥고의 작품을 쏟아내시기를...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초입 문단에 입성하신
양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문운이 활짝 열리시고
빈여백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
등단 하심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 빈여백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용균님의 댓글

이용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9월호를 통해 등단의 영예를 안은
양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윤기태님의 댓글

윤기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문턱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 뵙게 되어
정말 기쁨니다.
9월 신인상에 당선된
양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그리고 여려 문우님들 다가오는 한가위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 합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등단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양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 쓰시어 사랑 많이 받길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월이 오면 무언가 즐거운 소식이 있다더니
한가위 달빛만큼이나 즐거운소식을 안고 오셨네요
양재각 시인님, 이명환 시인님, 장현수 시인님, 조윤옥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정말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76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7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9 2008-11-12 28
17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0 2008-10-01 27
17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 2006-07-17 22
17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2008-07-21 3
17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7 2008-09-18 24
열람중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2008-09-01 25
17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2008-08-18 24
16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2008-07-29 21
16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5 2008-09-06 18
16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7 2008-07-28 35
16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8 2008-07-25 1
16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2008-08-21 0
16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2008-06-30 28
16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1 2008-05-30 26
16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7 2008-05-22 21
16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8 2008-05-15 29
16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2008-04-29 20
15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2008-01-28 18
15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2007-12-28 11
15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2007-12-03 0
15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0 2007-11-13 2
15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2007-11-13 2
15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2007-11-12 26
15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2007-10-31 14
15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0 2007-10-22 9
15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1 2007-09-26 1
15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1 2007-08-22 0
14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2007-08-21 0
14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2007-08-16 2
14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1 2007-08-06 0
14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0 2007-07-29 1
14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9 2007-07-28 0
14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 2007-07-23 0
14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2007-07-16 8
14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2007-07-13 4
14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6 2007-07-12 3
14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7 2007-07-05 1
13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2007-07-03 0
13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4 2007-07-03 3
13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 2007-06-30 1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