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너를 보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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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290회 작성일 2005-10-01 10: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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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 역시 짧은 문장 속에 담고싶은 사연을 전부 담으셨군요.
시어의 농축, 함축...
대단하십니다. ^^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하는 시인님!
시인님의 이별의 추억은 어떤 추억인지요?
워낙 깊은 의미가 담긴 詩 이기 때문에, 하도 다양한 이별들이 많아서...
저는 대폿집으로 갈래요 비 오는날엔 부침개에다 대포가 좋지요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선생님 마음 속에선 보내지 말고
가슴 한켠 소중한 기억으로 살아있길 바랍니다...^^*
건안, 건필을...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아보면 빗줄기 사이로 외로운 길 ... 그 길 따라 가버린 너...그길에 아픔보다 더 아픈 슬픈 너의 미소... 이제 나는 어디로... 그녀가 떠나간 그 길 따라 하염없이 걸고 있을 한 사람...//
그런 그림이 그려지네요. ^*^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선형 시인님!..글 뵙고 갑니다.!....비가 오시는군요!..잘 어울리는 오늘밤 입니다.! 건필 하시길...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풍요로운 가을 입니다. 문우님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양금희님의 댓글
양금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의 주제가가 흘러나오는군요
매우 함축적인 글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