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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문학비 현장 답사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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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9건 조회 2,171회 작성일 2008-09-04 16:38

본문

제  목 : 북한강 문학제 현장 답사 다녀와서


참석자 : 손근호 발행인님 이정희 시인님 김남희 시인님 김화순 시인님


오늘 북한강 문학제 행사장을 답사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우리 시사문단 문우님들의 열정과 사랑이 살아 숨쉬고 있는
행사장을 가보니 감회가 새롭게 다가오네요.

초록물이 뚝뚝 떨어지는 느낌이 전해지는 넓은 야외 공연장에서 행사를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많은 문우님들 참석하셔서 영원히 잊지못할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담는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셨으면합니다.

어린시절 소풍갔던 옛추억이 떠오르는 넓은 잔디광장에서
소풍왔다는 느낌으로 도시락으로 점심을 준비했습니다.
현재 도시락을 100개 주문 예약하고 왔습니다.
행사 당일 시사문단 사무실에서 관광버스 대절해서 가오니  참작 하시길 바랍니다.

정확한 참여 인원이 필요하니 참석하시는 문우님들께서는
댓글로 참석여부와 동행하실분 인원(도시락 추가 주문사항)을
정확하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북한강 문학제에 대한 행사 안내는
추후에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 시사문단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9-18 12:16)
* 시사문단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9-18 12:16)
추천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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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정희 시인님!
매우 수고하십니다.
승용차로 시사문단 부터 북한강 문화제
현장까지 가는 지도나 알기 쉽게 가는 약도를
올려주셨으면 퍽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름다운 발걸음이 멋진 모습으로
승화되리라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흔 호응과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이렇게 뵈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건안 하시지요?

멀리 일본에서 지난해도 오셨는데
금년에도 또 뵙게되어 기다리는 마음이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넵~~ 그렇지요.
약도를 올려서 모든 문우님들
오시는 걸음 편리 하게 해 드려야지요 ?
약도 참고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이렇게 남양주 야외무대 예술 공연장을 찾아서
바쁜일 뒤로하고 달려 갔습니다.

지난해에 우리 문우님들의 술결이
혼을 담아 흐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반웠습니다.
맑은물 북한강 두 줄기가 흐르는 이곳에
혼을 가득 실어 고요히 기다리고 있음이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있더군여!
 
다시 찾은 남양주 야외무대 예술 공연장 아름다운 공간
우리들의 숨결이 흐르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공원으로 함께하길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함께한 : 손근호 발행인님, 김화순님, 김남희님, 이정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북한강 문학비 양옆으로 작은 벤취가 놓여 있어서
더욱 보기가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오고가는 발걸음속에 수 많은 여행객들의 쉼터가 되고
다리가 되어 오래도록 지켜 주면 좋겠습니다.

북한강 문학비에 새겨진 귀하신 문우님들 고생 하셨습니다
숨결이 살아 숨쉬는 그날까지 .................

그리고 발행인님 오늘 운전 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하고 도움도 드리지 못해 죄송하기만 합니다.

*** 그리고 9월28일 행사를 앞두고 답사로 시식한 결과
    도시락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

옛 추억도 새기며 즐거운 소풍나온 기분으로 오랜만에 함께 하면
멋진 추억이 될것이라 생각을 해봅니다.

문우님들 바쁘시지만 많은 문우님들께서 참석하시여
자리를 빛내 ......
북학강 문학제에 오셔서 즐거운 행사 성황리에 치룰수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

모든 문우님들 늘 건안 하십시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과 동행하신 문우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2007. 09. 09 북한강 문학비 건립행사의 추억들이 가을들녘의 풍성한 바람을 타고 다가 옵니다 
황금찬 시인의 헌시 "별이 뜨는 강마을에" 로  남양주시 북한강 자락에 세운 북한강 문학비...
참으로 감회가 깊네요...  월간 시사문단의 자랑이자 우리 문인의 희망이였지요... 
다시금 이곳에 찾아 문단의 큰 행사를 준비하시는 문우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며,
많은 문우님들의 참석으로 더욱 빛나는 문학행사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길 :
[승용차] 서울(강북) : 교문사거리-구리-도농 삼거리 -춘천, 청평 방향으로 진입하여 마치 고개를 지나고 천마산 스키장도 지나고 마석 지나고 대성리 전에 새터 호반 가는길로 우회전하여 철도길 건너서 3-4분정도 계속 직진하면 다리 하나 지나서 좌측에 위치
 
( 맞는지 모르겠네욤 ........? )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하셨네요...^^
이번 행사는 어떻게 하던
갈수 있어야 할텐데 몸상태가
자꾸 나빠져 큰일이네용..ㅋㅋㅋ
건강 잘 챙기세용...^^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이정희 시인님
김남희 시인님
김화순 시인님
수고하셨네요
늘 문단을 위해 애쓰는 여러분 덕분에 이런 큰 행사가 이루워지고
우리들 가슴에 정열과 사랑과 화합에 장을 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사문단의 자부심입니다.
실랑이랑 함께 참석하겠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우님들 안녕하세요?
북한강 문학제 준비가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리는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문우님들 이 좋은자리에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문학제 행사 일정표를 추후 올리겠습니다.
아직 시간이 충분하니까 스케줄 잘 관리하셔서 꼭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문학제날은 그 누구의 날도 아닌 바로 우리 시사문단 문우님들의  날입니다. 아시죠?

어제 남양주시에 있는 우리 북한강 문학비 답사를 다녀오신 발행인님을 비롯해서
함께하신 문우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쁜시간 내서 함께 해 주셔서 든든했고 즐겁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사다녀오신 시인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북한강변에 우뚝선 저 우리의 문학비 정말 아름답습니다.
시사문단의 위상과 발전을 보는듯합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화순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강변에 위치한 북한강 시비 축복받은 자리네요
강물이 유유히 흐르고 주변 배경모두가 아름다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부뜻함을 안고 돌아 왔습니다
윗선배님들의 ....노고의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많은분들이 오셔서 북한강문학축제를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금애 작가님 안녕하세요?
본행사 당일 문단 사무실에서 8시 30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시간은 추후 공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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