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은 가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6건 조회 1,497회 작성일 2005-10-01 16:28본문
|
추천1
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내리는 비는 가을비인가요?
억수로 내리네요. ^^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9월을 아쉽게 보내고 꿈과 희망의 10월을 마지합니다.오곡백과가 익는계절...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태일시인님,백원기시인님
10월은 아름다운 결실이 기득하시고
하시는일에 복이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원시인님, 저는 지금 충격!! 꽈~당 !!
어제가 9월의 마지막날이었네요. 제 개인적으로 잊어서는 안되는 날이었는데...
마음이 시립니다. 구월의 마지막날을 잃은 슬픔에 .... 거기다 비까지...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구월을 보내며.......깊어가는 빗소릴 듣고 있읍니다.!......은은한 글 밤이 깊으매 더욱 어울립니다..감사드리며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연옥시인님 무슨날이길레 그렇게잊은데
애닯아 하나요.내일 제주도한번 갔다올려구요
오영근시인님 머물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0월이 더욱 아름다움이 영그는계절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