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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2008년 10월호 신인상 발표 (표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3,693회 작성일 2008-10-01 17:40

본문

월간 시사문단 2008년 10월호가 출간 되었다. 이번 호 문인을 찾아서 코너는 제주대학교 윤석산 교수를 만나서 선생의 문학세계와 한국문학도서관(한국디지털종합도서관)설립자로서 앞으로 방향과 문단발전에 대하여 대담을 나누었다. 또한 제1회 북한강문학제와 제1회 북한강문학상 및 풀잎문학상 수상 발표를 하였으며 27일~28일 남양주 야외공연장에서 성대하게 치른 내용을 실었다. 또한 개인시와 사진전 전시를 한 김석필 시인의 동정과 이달의 시인에는 손갑식 시인과 탁여송 시인이 선정되었다.

10월호 시 부문 신인상 발표

김현수 / 고래, 그 맛에 대하여  외 2편
안효진 / 매일 파이를 먹는다  외 2편
이석규 / 우포늪  외 2편
조남옥 / 논두렁길의 추억  외 2편


추천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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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호 신인상 수상하신

김현수
안효진
이석규
조남옥 님

축하드리고
멋진 출발과 함께
시사문단의 보배로 우뚝 서시기를...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수 시인님!
안효진 시인님!
이석규 시인님!
조남옥 시인님!
우리 시사문단의 시인 신인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빈여백
회원으로 앞으로 끊임없는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수.  안효진. 이석규. 조남옥 시인님 수확의 계절 10월을 맞이하여 신인상을  수상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수 시인님! 안효진 시인님! 이석규 시인님! 조남옥 시인님!
아름다운 10월에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시사문단 10월호 신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계절.. 풍성함이 가득한 10월에
신인상을 수상하신 김현수시인님  안효진시인님  이석규시인님 조남옥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좋은글을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수. 안효진. 이석규. 조남옥 시인님 ^*^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좋은글로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며 앞으로 멋진 활동 부탁드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호
김현수 / 고래, 그 맛에 대하여  외 2편
안효진 / 매일 파이를 먹는다  외 2편
이석규 / 우포늪  외 2편
조남옥 / 논두렁길의 추억  외 2편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이 시월에
빈여백의 한 가족이 되신
김현수. 안효진. 이석규. 조남옥 시인님
이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도토리를 줍고
알밤을 줍고 시어를 담아내는
이 시월에 오신분들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에 등단하신
김현수 시인님
안효진 시인님
이석규 시인님
조남옥 시인님
등단을 축하 드리며
빈여백 한 가족 되셔서 반갑습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의 가족이 되신
김현수 시인님!
안효진 시인님!
이석규 시인님!
조남옥 시인님!
진심으로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아름다운 작품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남옥님의 댓글

조남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약한 시작. 아직은 뭐가 뭔지도 모르는 새내기임에 불구하고 많은 선배님의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긋나지 않는 후배로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리며. 부족하나마 가족으로 맞이해주신 시사문단의 관계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 10월호 신인상 당선으로 문단에 등단하신
김현수 시인님, 안효진 시인님, 이석규 시인님, 조남옥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왕성한 집필 활동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석규님의 댓글

이석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선배님들의 격려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써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心川 李錫奎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사 올립니다.
문간방 하나 따뜻한 아랫목에 이렇게 마중까지 나와 손 내밀어주시니 고향에 온 것 같습니다.
다소곳이 꾸벅 고맙고 감사하다고 인사 올립니다.
이제 시사문단 등단호에 승선하여 여러 고래등같은 선배님들을 따라 먼 대양으로 통통배를 타고 따라 가겠습니다.

오용순님의 댓글

오용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름다운 글 많이 남기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08. 10월의 마지막 날에 날자를 써 둡니다

윤기태님의 댓글

윤기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시시문단 신인상 당선과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왕성한 활동 부탁 드립니다.
내내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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