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한강 문학제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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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215회 작성일 2008-10-01 21:27본문
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풀잎문학상 대상 수상을 축하드리며...
뵙게되어 진심으로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시인님!
발 걸음 고맙습니다.
직장도 있고 자기 일도 있는데,
낭송의원장으로 잘 마무리 하셔서
북한강 문학제를 빛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문우님의 덕분으로 풀잎문학 대상을 받았습니다.
어지간이 쉴가 했는데 황금찬 시인님은, 저를 청년이라 하시고,
우리 문단에서는 밀고 끌어주시니 다시 힘 내어 분발하라는 상이라 생각합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먼 길 고생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더 축하 드립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선생님 먼-길
수고하셨습니다,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대상을 축하 드립니다.
이번 행사에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건강 하시고 건필 하십시오 ~~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멀리 서울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북한강에서 손자님과
같이 계심은 부러운 모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옥자 시인님!
감사의 답글이 늦어졌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정희 시인님!
문학제에서 뵈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퍽 인자한 인상을 가슴에 기억하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격려와 지도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