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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1건 조회 2,688회 작성일 2005-10-03 15:56

본문

訃 告

홍갑선시인의 父親 께서 오늘 새벽 갑작스럽게 부평 세림병원에서

 

심근경색으로 別世하셨다합니다.

 

 

서울경기지부에서 "한국시사문단 작가협회" 명의로 지부장님께서 조화를 보내셨읍니다.

 

오늘 오후에 김유택지부장님과 한미혜총무가 문상을 갈 예정입니다.

 

홍갑선 시인님께 따뜻한 위로의 말씀 남겨주세요.

 

홍갑선 시인 전화번호 :010-9975-2574
추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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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갑선 선생님 힘내셔요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故人의 명목을 빕니다.
홍갑선 시인님 많이 황망하시겠습니다.
김유택지부장님,한미혜총무님 여러가지로 수고하십니다.
멀리 있어 문상하지 못한 점 깊이 사죄드립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님께서 그렇게 갑자기 가시다니 얼마나 가슴이 아프십니까?
고인의 명복을 고개숙여 비옵니다.
홍갑선 시인님께서도 마음아프시지만 잘 드시고 힘내십시오.
김유택 지부장님, 한미혜총무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갑선 시인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아버님이 마지막 가시는 길, 경건하게 잘 모시기 바랍니다.
김지부장님, 한총무님,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윤복림님의 댓글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영혼이 편히 쉬실 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img src="http://www.ozflower.co.kr/pr_data/ss_0420_069.jpg">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故人의 명목을 빕니다.
많이 힘드실 텐데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오늘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2005/10/04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3박4일 여행관계로 이제사 문안 드립니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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