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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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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180회 작성일 2008-12-22 10:16

본문

나의 시에는...

              김현수


나의 시에는
진실성도 없고

나의 시에는
생명체도 없어
살아 숨쉬지 못하고

나의 시에는
그래서
영혼도 없네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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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에 영혼은 시인의 마음을 가득 담은 진실성 비진실로 풀어 내는 것입니다.  진실이 비진실이 되어야 하고 비논리적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시에 영혼은 생명보다 감동을 줄 수 있느냐에 따르니, 너무 어렵게 생각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감사합니다.^*^
저의 내면적인 것 요즘 유행하는 화소높은 디카폰으로도 촬영할수없고 인체에 유해가있는
xx수석 연구원도 발견하고 볼수없는 것을 심미안적 느낌을 감동으로 받아들인것에  ㄱ ㅅ 감사합니다
늘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격려에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정말 수고 많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시사문단>이 숨을 쉴것이고 생명력을가지고꿈틀거릴것입니다,
단 1명이 남더라도 저는 <시사문단>을 온몸으로 사수하겠습니다. 저의집념입니다.
왜냐하면요, 저의 뿌리니까요

누가감히 <시사문단>을 손가락질 하랴!!

                                                        김현수가 드립니다.  ((시사문단이여 영원하라~~~~~~~~~!!))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김현수 시인님의 마음, 한 필의 마음이 시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가 우리것을 지켜 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터전을 떠나서 어디서 문학의 길을 걷겠습니까. 모두모두, 글의 마음에,  덮혀진 한 껍데기의 존심만 치운다면 말입니다.
시의 무게, 시의 깊이가 어디 있겠습니다. 마음의 무게를 입힌, 각자의 소중의 글의 자식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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