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몹시 차갑습니다.
문우님들 모두 건강하시지요?
이렇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1월 10일날 정중히 인사드리겠습니다

2009년도의 새 달력은 단 하루 남은 묵은 달력을 끓어 내리려는 듯 눈 앞에서 딩굴고
누런게 바랜 달력은 하루면 폐지로 변할 안쓰러운 운명에 놓였습니다
늘 새로운 것만 좋아하던 버릇이 이번에도 2008년도에게 실수를 했습니다
내 운명이였다면 어찌했을까 생각하니 미안하기도 하고 가버린 날들에게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해에는 반가운 모임으로 인해 좋은 날들 행복한 시간만 있었으면 좋겠다
속으로 빌어봅니다 가슴 쓸어내리는 순간만은 오지않기를요

꼭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올 한 해 동안 우리 시사문단을 애써 훌륭히 이끌어 주신
조남두 회장님! 손근호 대표님! 편집장님! 선배님! 문우님!
감사드립니다
신년에는 우리 문단에 더 큰 행운과 희망 가득하길 두 손 모으고 빕니다
신년회는 가족이 몸이 불편해서 참석 못하지만 동참 하겠습니다.

 

자신의 소망을 염원하듯
서로의 소망을 위하여 기도하고
시사문단의 만남과 인연을
나누는 그런 해였고
기축년 한해이길 빕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 지지격려하는 마음으로
찬란히 떠오르는 내일의 태양이
시인님들에게, 시사문단위에 머물시길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귀암 탁여송 배상

  새해 첫 신년회,
물소리낭송회 모임,
또한 황희영 시인님의 출판기념회인지라
세배로 행복한 마음으로 꼭 참석하겠습니다.
물소리낭송 회원 전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물소리 낭송방 참조)
그럼 새해에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

  저는 10,11일 양일간 장애우님 자원봉사가 사전에 잡혀있어요 마음은 늘 곁에서 함께합니다,,,

  네,,
기축년 한해도 순탄대로를 달리는 물소리 낭송회가 되었으면합니다

  시사문단 신년회와 출간식에 많은 문우님들의 참석을 원합니다
기축년 새해의 각오와 덕담을 나누며 멋진 모임의 자리가 될것이며
아울러 출간식, 축하의 자리가 될수있도록 문우님의 협조를 바랍니다...  ^*^~     

  황희영 시인님의 출간식과 함께 신년회가 있네요
많은 문우님들 참석하셔서 변함없는 문단 사랑을 아낌없이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기축년 새해 빈여백동인 님들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리고 우리들의 보금자리 시사문단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럼 그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황희영 시인님의 출간식과
시사문단 신년회가 열립니다

문단의 경사입니다.
기축년 한 해도  일취월장하는 시인님들의
문운을 빌고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뵈오면 그만큼 정도 깊어지지요.ㅎㅎ
아름다운 교제의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 789  장미꽃다발 시 ><IMG style="WIDTH: 200px; HEIGHT: 200px" src="http://cfs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zLnBsYW5ldC5kYXVtLm5ldDovMzQxNjgxLzIvMjc5LmpwZy50aHVtYg==&amp;filename=10.jpg"><! 장미꽃다발 종><p><div align/left style/"margin-left:80;"><PRE><FONT style/"LINE-HEIGHT:16px"  color/"581A41" size/"3" face/"고딕체"><b>★ 황희영 시인님, 어려운 가운데 일궈 내신
<br>
시집 출간을 축하 드리고 신년 낭송회인 만큼 문우님들과의
<br>
 신년 하례 겸 참석하겠습니다. 
<br>
 

  영하의 날씨 라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신년회 참석합니다 ..황희영시인님 ..축하드립니다 ..
발행인님 시사문단 모든 시인님들 올한해도 튼튼한 아스팔트길처럼  열심히
달려서 시사문단 빛나는 한해로 만들어 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년회를 맞이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