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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2009년 1월호 신인상 발표/표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809회 작성일 2009-01-01 17:56

본문

2009년 시사문단 소설부문 신인상

김영수 -길을 꽃길이라 한다면-
추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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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빛으로 꾸며 진 새해 첫 달의 표지가 문단의  힘찬 발전을
예고 하는듯 느껴집니다
발행인님 편집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9년 1월호에 등단 하시는 소설부문 김영수 작가님!
축하드리며 빈여백 동인의  가족으로 환영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년 새해 첫책인 1월호를 멋지게 장식하시고
소설부문의 신인상 수상하신 김영수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세요.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2009년 1월호가 나왔네요.
새해 멋진 새출발했으니 올 한해도
시사문단 브라보! 일겁니다.

2009년도 1호로 등단하시는
소설부문 김영수 작가님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년 1월호 발간에 박수ㅉㅉㅉ
멋진 2009년이 되길 기대하며 수고하신 손근호 발행인 님과  편집장님께 감사합니다,,,
1월호에 소설부문의 신인상으로 등단하신 김영수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 부터 사랑받는 작가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년 새해에 실리는 모든 작가 시인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멋진 출발 기대해보며 시사문단 손근호 발행님 편집장님도 올한해도
수고롭지만 ,,,,더 멋진 한해가 되도록 빌어 드립니다
건강과 아울러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기축년 새해에 우리 시사문단 문인 여러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빌며 소망이루시기를 비옵니다.
그리고 올해 첫 월간시사문단 1월의 시인으로 뽑아주신 발행인님 및 편집부 그리고 모든 문인님들께 감사 드리고
빈여백 동인의 한점이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시인이 되겠습니다.

김영수님의 댓글

김영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샘터에 왔으니 마시는 건 선생 몫이요 !
작가의 의연함을 보이세요! (발행인님)
글썽이 듯이 초심을 변치,잊지말고 좀! 힘좀 내주세요(금동건시인님)
환영 하여 주시는 허혜자 시인님!
건필하여라! 하시는 김화순 시인님!
축하해 주시는 탁여송 시인님!
사랑받는 작가 되어라는 장운기 시인님!
김남희 시인님!  이두용 시인님!
대답좀 하여라! 는  민금애 작가님! ...
선후배시인님,  작가님 들께 늙다리가 참회 하나이다.
무작정 걷기만 하다가 오늘날엔 앉아있기만 합니다.
동인님들의 넓은 고마움을 여생에  간직할것을 맹세하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소설로 신인상을 받게되신 김영수작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드리며 좋은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손 근호 발행인님 금년에는 더더욱 건강하시고
시사문단의 더욱 화려한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기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년 69권째인 신년 1월호 기축년 새 출발을 축하합니다.
소설부문 신인상 당선 수상하신 김영수 작가님!
우리 시사문단의 식구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좋은 작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영수님의 댓글

김영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숨비질 서린 주황색 초집들의 정적 속으로 드리워지는 4 .3 을 성담 위에서 대낭들고 내려다 보던
소년의 아픔을 그리는 소설이 기다려 집니다. 시인 목원진 작가 선생님의 영예를 빏니다.
시인 기우표 선생님! 감사합니다
시인 문정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시사문단 빈여백 선후배 시인, 작가 선생님들 기축년 열두달 무량 복락 누려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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