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0건 조회 1,488회 작성일 2009-01-02 12:01

본문

시사문단을 발행한지,  결호 없이 2월이면 70호를 발행 하게 되었습니다.
바람이 부나 해가 지나, 늘 변함 없이 발행인으로서 발행을 해왔고
우리 문우 회원님들께서도 변함 없이 창작에 열심으로 하시고
서로 불만과 의심 보다는 넓은 마음으로 모지를 지켜 나가는 신년이길 바랍니다.

어떤 곳인든지 목적을 가진 사람은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는 배나 차나 기차, 운송 수단이 있어야 합니다.
그 수단에 승차를 하여 가는 것이 곧 모지를 입고 가는 기나긴 문학여행입니다.
선장이나 갑판장이나 늘 변함없이 기름을 채우고 제 시간에 출발을 해야 하고
손님이 없으나 있으나 출발일정을 지켜야 합니다.

이래저래, 2월에 70호가 됩니다. 회원님들께서 한 분 한 분
한 해 정말 모지를 지켜나가는 문학인으로서 발전과 창작에 열의를 다 하시고
가정에 두루두루 평안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추천2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상중님의 댓글

김상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의 성실과 정열이 문단을 키워가신듯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셔서 문단발전과 회원님들의 손발이 되시길 빕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시사문단과 함께 한 시간이 어언 4년째 입니다.
생각 해 보니 그동안 참 많은 행사들 속에서 많이 발전해 온 것 같습니다.
시사문단이 2009년에도 모든 문인들의 부러움을 받는 우리나라의 대표문단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변함없이 모지를 결원없이 70호까지 이끌고 온 발행인님께 감사의 말씀 올리며
월간시사문단 소속 작가 한분 한분 모두가 축복과 영광이 함께하는 기축년이길 기대합니다.

윤기태님의 댓글

윤기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년 한 해 시사문단을 변함없이 이끌어
주심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기축 년 새해는 시사문단이 여려 문우님들의
열정으로 명실 상부한 문학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바 모두
소원 이루시길을 기원 드립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또 한해가 우리 앞에 열려 있습니다.
회원간의 단합과
문학적인 정진이
우리의 올, 한해  과제입니다.
모두가  열심히 정진 할것입니다.
발행인 님의 헌신적인  노고와 지치지 않는 젊음이
바탕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멋지게 꿈을 펼치는 기축년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시사문단 화이팅!!
빈 여백 화이팅!!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발행인님의 끝없는 노력의 댓가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시사문단의 발전을 기원드리며
소망 이루시기 바랍니다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0호라!  그동안 시사문단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신 손 발행인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문단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동인님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0호가 엊그제였는데, 벌써 70호가 되었네요. 대단합니다!
올해도 순수문학을 지향하는 문단으로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도록 우리 모두 힘써야겠네요.
발행인님, 그리고 시사문단 작가님들 좋은 일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드립니다. ^*^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함없이 결호없이 문단을 이끌어 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들이 가득하시길요..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지난 한해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결호없이 70호라!!
시사문단호를 이끌어 가는 선장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먼대양을 항해하고 목적지까지
가기위해선 갑판장과 그 배를 승선한 우리 빈여백동인들이 지치지 않게 협조하고 활력을 불어주고
또 한 마음으로 배가 요동치지 않게 서로 합심해야 될것인줄 압니다.

손 발행인님! 올한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분발하시는 한해, 역동적인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동인들은 늘 처음처럼 함께할 것입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정말 애쓰셨습니다.

수 많은 역경 속에서도 묵묵히 오직 순수문학의 길을 걸어오신 발행인님께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
100호, 200호의 발간으로 이어지는
웅비의 시사문단이 되길를 진심으로 빕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켜오신 길 입니다
겸허히 받아들이고 올 한해에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의 알찬 계획하에
힘차게 발걸음 내딛는 시사문단 문우님들의
행복의 열쇠를 손에 꼭 쥐고
복을 가득 가득 담아
웃음이 넘치는 한해 출발 합니다,
화이팅~~!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발행인님 ,,,새해엔 더 빛나는 시사문단
축복의 열매가 송글 송글 맺히는 보람된 한해로
이끌어 주시길바랍니다 좋은일 슬픈일
다 끌어 안을수있는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한 해도 더 한층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의 발행님 열정으로 우리들의 텃밭을 만들어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변함없이 앞으로도 이어 가실거라 믿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매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축년도 한층 더 시사 문단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렇군요. 2월에 70호! 100호가 눈앞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계속은 힘"이라는
말처럼 우리 시사 문단의 끊임없는 발전이 겹쳐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16건 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136
늘 통하는 사람 댓글+ 7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2006-01-02 21
21135
사랑에 대하여 댓글+ 9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2006-01-09 21
21134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2006-05-06 21
21133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2008-01-28 21
2113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2008-03-03 21
2113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6 2008-05-22 21
2113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2008-07-29 21
열람중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2009-01-02 21
2112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9 2009-01-23 21
21127
원래 좋은 사람 댓글+ 4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2010-07-07 21
21126 no_profile 북한강문학제추진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8 2010-08-15 21
21125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2010-09-03 21
21124
안보이나봐 댓글+ 6
성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2010-10-09 21
2112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3 2005-02-21 20
21122
신의 밤 댓글+ 2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4 2005-02-23 20
21121
구 시 물 댓글+ 5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08 2005-03-25 20
21120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7 2005-07-18 20
21119
떠난 후에야 댓글+ 2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2005-08-12 20
21118
오작교 댓글+ 6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2005-08-25 20
21117 박원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2005-09-21 20
21116 no_profile 10월29일시상식추진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2005-10-02 20
21115 서울지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608 2005-11-05 20
2111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6 2006-02-11 20
21113
목련꽃 사랑 댓글+ 12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2006-03-19 20
21112
봄의 왈츠 댓글+ 6
no_profil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2006-04-05 20
21111
새 맴버의 인사 댓글+ 4
no_profile 이 세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2006-09-18 20
2111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6 2008-04-29 20
21109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2009-10-31 20
21108
강아지의 하루 댓글+ 1
정재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2010-07-19 20
21107
비오는날1/ 2 댓글+ 2
素熙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2010-07-20 20
21106
나의 노래 댓글+ 7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2010-07-22 20
21105
비는 내리는데 댓글+ 11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2010-07-23 20
21104
이슬방울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2010-08-21 20
21103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9 2010-12-17 20
2110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2005-06-10 19
21101
직녀성 Vega 댓글+ 3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4 2005-07-24 19
21100
연못 댓글+ 7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2005-08-17 19
21099
숲에서 댓글+ 12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2005-09-04 19
21098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2005-09-12 19
21097
마음의 窓 댓글+ 2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15 2005-10-03 19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