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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358회 작성일 2009-01-08 15:28

본문

빈여백 문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습니까?
한동안 빈여백에 발길도 못하고 신년하례 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이실직고하자면,
지난 연말(12. 29)에 샌드위치 추돌사고를 당했지요.
사람이 변변치 못하다보니 도 교통사고 소식을 안겨드리네요.
다행이도 크게 다친 데는 없었고 이제는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임박한 명퇴와 사고처리가 완결 되는대로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활동을 재개하겠습니다.
밝아온 새해에도 우리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과,
빈여백 문우님들 간의 돈독한 우정이 지속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추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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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쿠!!  그런  사고가....
그런줄도 모르고...
그만 하시다니  다행입니다.
빠른 완쾌와  완결을 기대하며
다시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고생 하시겠습니다.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대연 시인님 깜짝 놀랬어요
정말 다행이시구요 몸조리 잘 하세요
문지방 닳도록 들어오세요
저희 식구가 한 방 기다리고 있어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식을 올릴 수 있는 상태까지 회복 되심을
매우 다행히 생각합니다. 저의 치료실에서는 교통사고로 치료받는 환자가
지금 두 분 게십니다. 사후처리 치료 이것저것 어지러운 순서가 많은데, 치료는 거르시지 말고
받으면서 모든 처리를 하셔야 합니다. 특히 경부와 요부의 통증이 있을 땐 만성화 하여 오래 갑니다.
치료에 대한 질문이 계시 면, 쪽지로 문의하여 주십시오. 하루빨리 완쾌를 바라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만하시길 다행입니다,,
자주 뵈오는게 무탈인것 같습니다,,ㅎㅎㅎ
올 한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얼릉 쫓아 오셔야 겠는데요,,,ㅎㅎ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대연 시인님!
큰일 날뻔 했군요.
지난 해 사고였다니 모든 액때움 하신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을 건강하신 가운데 행복한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시인님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그만 하기를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수십년 교직생활의 마감을 앞에 두고 여러 상념이 있을 터인데...
올해는 좋은 일만 있길 빕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대연 시인님
문명의 이기인 자동차는 우리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빨리 당도할 수 있는 큰 혜택이지만
교통사고등으로 운전자나 보행자등 때로 예기치 않은 일로 낭패를 볼때가 있습니다.
교통법규준수, 서행운전 등 최선을 다했으나 우리는 피해자요
자동차는 가해자인것입니다. 얻는것 만큼 잃는것도- 아무쪼록 가볍게 자동차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니 천만다행이군요

항상건강하시고 빈여백에서 좋은글 많이 남기시길 화이팅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지금은 어느정도 호전되셨나니 정말 다행입니다
멀리서나나 빠른쾌유를 기원합니다
이제 올해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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