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보도기사] 월간 시사문단 2009년 2월호 신인상 발표/표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7건 조회 3,059회 작성일 2009-02-02 17:39

본문

보도기사 바로가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202164026489b3&newssetid=1352


(서울=뉴스와이어) 월간 시사문단 2009년 2월호 신인상 시 부문 당선자에 장선화 씨가 선정되었다.

당선작품 [미투리사랑]은 1998년 4월 안동 귀래정에서 발굴된 미라에 대한 시적감각을 풀어내서 심사위원들의 일치로 당선 되었다.

심사위원장 황금찬 시인은 "곱게 엮어낸 시는 시인의 맑은 심상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1998년 사월/반(半)천 년의 귀래정의 봄이 깨어나고/ 오백 년 소나무들이 요란한 함성으로/ 울부짖는다’ [미투리사랑]은 역사와 현재에서 시적 화자의 감정이입을 잘 그려내고 있다. 안동에서 두 구의 미라와 망인에게 보내는 편지들이 발견되었고 시적 화자는 그 애틋한 과거를 상상하며 있을 수 있는 인간의 정을 담아내었다. 시인의 시적 전개가 상상력과 잘 들어맞았다 하겠다"라고 하였다.

이번 호에서는 김석범 시인과 문학적 대담을 통해 중견 시인이 바라보는 문단에 바람과 현실적인 문학이야기를 나누었고 [이파리들의 침묵]의 저자인 전온 시인은 시사문단작가를 찾아서에서 그의 문학이야기를 다루었다.

이달의 시인에는 최인숙 시인이 선정 되었다. 연재에서는 김석범 박효찬 허혜자 김효태 최찬수 조용원 김윤숭 시인과 김영수 작가가 발표를 했다. 권두시 황금찬 명시 감상에서는 김후란 오세영 박효석 조남두 시인이 조명되었다. 홍윤기 문학박사의 현대시 감상도 실었다. 그 외 알찬 문학 내용을 만날 수 있다.


추천19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호의 막이 올랐군요
발행인님 수고하셨습니다
편집장님도 고생하셨구요...
늘 애쓰시는 덕분에 아름다운 시 명작들을 볼수있어 행복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오는 길목에 신인상을 수상하신
장선화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빈여백에서 활발한 문학 활동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선화 시인님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김석범 시인님의 대담내용과
전 온 시인님과의 인터뷰 내용도 빨리 보고 싶어집니다.
최인숙 시인님의 이달의 시인 선정 되심도 축하드립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선화시인님 신인상축하드리며
이달의 시인 최인숙시인님 축하드립니다 ,,
좋은글로 자주자주 뵙기를 ......................
해가 바뀌고 벌써 2월호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편집장님 발행인님)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년 70권째인 2월호 출판을 축하합니다.
신인상 당선 수상하신 장선화 시인님! 우리
시사문단의 식구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십시오.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인숙 시인님!
이달의 시인님으로 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언제나 그렇구나, 하는 공감의 시를 많이 올려 주십시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 문단에 입성하신 장선화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 하오며
빈여백동인으로 반겨 맞습니다.

아름다운 시심 드러내시어
문운이 만개하시고
한국 문단에 우뚝 서시기 바랍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호가 나왔다니 가슴이 벅찹니다. 저는 아직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만들어주신 발행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장선화 시인님, 신인상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건필 건안하십시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인상에 당선하신
장선화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김석범 시인님 전 온 시인님 반가운 모습 뵈오니
빨리 책을 보고 싶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17건 1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05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6 2007-05-24 3
21056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5 2005-04-05 4
21055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5 2021-02-22 1
2105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3 2005-04-12 6
21053
인연(人戀) 댓글+ 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2 2005-03-01 10
21052
아직 난 통화중 댓글+ 7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1 2005-03-03 2
21051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0 2019-08-31 2
21050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7 2008-08-14 4
21049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6 2005-03-09 28
2104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1 2005-04-25 30
21047
욕 심 댓글+ 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8 2005-03-08 2
2104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8 2006-03-17 1
21045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7 2011-04-12 0
21044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3 2019-07-18 4
21043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2 2019-10-21 2
2104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9 2005-09-09 6
21041
독사진 댓글+ 11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8 2005-10-01 17
2104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6 2008-09-06 18
21039
음악 소스 4 댓글+ 2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9 2007-05-08 1
2103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7 2006-02-11 20
2103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6 2006-06-14 0
2103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4 2009-04-01 19
21035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4 2011-08-18 0
2103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9 2005-03-05 3
21033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9 2005-04-14 3
21032
나의 창가로 댓글+ 5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8 2005-03-03 3
21031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7 2005-06-22 30
21030
마이산(馬耳山) 댓글+ 3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7 2005-07-19 31
21029 박정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087 2009-08-16 16
21028
담쟁이 댓글+ 9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084 2005-06-01 13
2102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4 2007-10-22 9
21026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1 2005-09-30 0
21025
고무신 댓글+ 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7 2005-03-10 25
2102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6 2005-03-04 6
21023 운정(김형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076 2005-06-09 57
2102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6 2008-03-03 21
2102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4 2005-08-16 22
21020 최봉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2005-05-13 3
21019 황용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2005-10-31 41
21018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2014-01-27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