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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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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건
조회 1,059회
작성일 2005-10-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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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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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욕심과 풍요로운 덕을 가져라”
그래야 참 인간이고 참 문인이고 살아숨쉬는 글이 되는 것인데웃요…
고운 씨앗 품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 하시길!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난한 삶일지라도 마음은 부자이고 싶습니다,,
늘 절망이지만 희망을 안고 살고싶습니다,,
이선형 선생님 주말 행복하게 보내셔요........
양남하 선생님^^ 안녕하셔여..
선생님도 주말 행복하게 보내셔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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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욕심과 풍요로운 덕을 가져라................이 시인님의 건필 기원 드리며...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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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지도 아니하고 채우려한다
너그럽지도 못하면서 복을 원하고
더러우면서 깨끗함을 원한다.'
좋은 교훈, 마음에 새깁니다. ^^
박정렬님의 댓글
박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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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마음글이네요....방금 채우려던 것을 버립니다...ㅎㅎ...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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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욕심과 풍요로운 덕을 가져라" 이선형 시인님. 가슴에 와닿는 글 품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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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선형 선생님..^^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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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님! 올 가을은 마음도 시심에도 풍요로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