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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4건 조회 3,173회 작성일 2009-02-06 14:07

본문

현재 이월란 시인님의 두번째 저서-흔들리는 집- 곧 출간 예정입니다.
빈여백 동인 -제 4호 봄의 손짓- 준비중입니다.
허혜자 시인님의 첫번째 시집 출간 준비중입니다.
작가의 탄생은 공식적인 등단과 함께 개인저서(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과 서점유통)이 있어야
비로소 완전한 작가라 할 수 있습니다.
시사문단(그림과책)에서는 회원님과 의논하여 최고의 저서와 디자인과 유통망을 통해
각 도서관 납본과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등, 정상적인 절차를 지키고 있습니다.
마스터 인쇄과 아닌 정상인쇄와 유통을 통한
옥고의 작품을 엮는데 필요한 상담은 시사문단사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2-720-9875
추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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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신인님!
북한강 문학제에서
뵈어 매우 반가웠습니다.
다시 두 번째의 시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허혜자 시인님!
북한강 문학제에서
귀여운 손자님 손잡고 인사드린 기억이
새롭습니다. 아울러 첫 시집 출판을 축하합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소식은 여기에도 있었네요.
이월란 시인님, 정말 부지런도 하세요.
허혜자 시인님, 언제나 청춘이신 그 열정이 부럽답니다.
저는 언제나~~... ^^*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허혜자 시인님,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저도 시집 한 권 내고 싶습니다. 가능한 일인지는 모르지만 꿈을 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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