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디지털시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163회 작성일 2009-04-11 09:05

본문

    e - 디지털 시대

                    김현수

손으로 쓰지 않습니다.
고민하고 억지로 돌리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세상
참 편리 합니다.

내 마음은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배 밖에 나와 있습니다.

그냥
두드리면 열리는 세상

e- 디지털 시대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사람들 두드리고 입력 하고
쓰지를 않는 세상
< e- 디지털 시대 > 공감하고 잘 감상하였습니다
시상식날  수상하신 김현수 시인님 빈 자리가
허전했습니다.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드리면 열리는 세상...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라는 말씀이 떠오르는 군요.^^*
저도 디지털 보단 아날로그를 좋아하는 그리고 아직도 마음은 아날로그인 사내이지만
지상 최고의 악필인 저로서는 두드려 글씨를 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인지 모른답니다.^^*
깊이 있는 글 즐감하고 갑니다.^^*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이도 연필도 사전도 책도 필요 없는 세상
편지지도 우표가 없어도 속달 편지보다도 더 빨리 배달되는 초스피드 메일
친구를 사귀지 않아도 얼굴 보며 골라서 맘에 드는 사람 골라 얘기도 할 수 있고
앉아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세상 소식 세상 구경하고
우리가 이런 공간에 갇혀 있는 상상속 같은 현실이 두렵기도 합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허혜자시인님 빈여백동인문학상(대상)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참여치 못해 죄송한 마음 이루 금할수 없습니다.
정유성 시인님/ 최인숙시인님 / 전온시인님
졸작을 감상하고 칭찬과 비평으로 관심가져주심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05건 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5
천재와 바보 댓글+ 3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2009-09-27 5
64
후회 댓글+ 3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2009-09-13 3
63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2009-08-21 5
62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2009-08-09 3
61
기다리기 댓글+ 6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2009-07-25 5
60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2009-07-10 4
59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2009-07-03 6
58
저기 길이 있네 댓글+ 4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2009-06-25 4
57
사랑의 연속성 댓글+ 3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009-06-20 3
56
의사와 상인 댓글+ 3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2009-06-13 3
55
인생1 댓글+ 4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009-06-09 4
54
거제 예찬 댓글+ 6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2009-05-31 6
53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2009-05-28 2
52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2009-05-17 6
51
밤길 댓글+ 4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2009-05-10 3
50
죽성리 황학대 댓글+ 1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2009-05-05 1
49
좌천역에서 댓글+ 4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2009-05-05 3
48
간이역 댓글+ 3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2009-05-05 3
47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2009-05-02 5
46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2009-04-25 2
45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009-04-17 4
열람중
디지털시대 댓글+ 5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2009-04-11 4
43
무제2 댓글+ 4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2009-04-03 3
42
속편한 세상 댓글+ 3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009-03-29 2
41
제 눈에 안경 댓글+ 3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2009-03-15 2
40
차이가 있나요 댓글+ 4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2009-03-07 3
39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2009-03-07 1
38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2009-03-01 5
37
거제도 댓글+ 2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009-02-20 1
36
무제 I 댓글+ 2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2009-02-20 2
35
댓글+ 5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2009-02-15 5
34
별별여자 댓글+ 9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2009-02-08 7
33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2009-02-05 8
32
들리는 소리 댓글+ 9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2009-02-01 8
31
썬탠한 남자 댓글+ 9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2009-01-30 8
30
빈여백 외 1편 댓글+ 7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2009-01-17 6
29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2009-01-14 8
28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2009-01-11 2
27
띵꾸이야기 댓글+ 7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2009-01-09 6
26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2009-01-05 6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