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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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156회 작성일 2009-04-13 04:19본문
09.4/13 달의날
선 이 선한 구름이 하늘에 그려진다
운 자국인가 눈물의 설레임인가
사 연사연이 구름 사이로 운다 흐른다 물든다.
댓글목록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전 고창 선운사를 다녀왔지요. 아침에 갔는데 10시가 다 되도록 가는 길에 안개인지 구름인지
한창이더라구요.^^*
선운사... 정말 아름다운 절이었습니다. 절이라기 보다는 다른 세상 같았어요.^^*
디카를 가져가지 않아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 화질이 별로내요. 그래도 마음으로 담아온
운치는 그지 없었답니다.^^*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3월 말에 갔는데 동백꽃도 봄 꽃도 피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정유성 시인님이 갈 때는 아주 좋았나봐요
사진도 예쁘게 잘 찍으셨네요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폭의 그림 이쁜시 많이 담으셨나요 ?
방갑습니다 ^^*
항상 고운시 잘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풍치^*^
저절로 시가 나올것 같은데 ㅎㅎ
건강하세요 시인님!
정영숙님의 댓글
정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란 생각을 못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작품속에서 많이 접합 선운사, 직접 가보진 못했어요.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 전 다녀 온 추억들이
시인님의 사진 속에서 새롭습니다
쪽박으로 약수를 떠서 먹고
기와 불사하고 身心을 닦아 온 선운사
시인님의 사진 , 글에서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