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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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125회 작성일 2009-04-16 09: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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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낮에 꿈의 테두리를 입바람으로 훅하고 불었답니다.
^^* 둥근 풍선처럼 자란 민들레를 들고 하늘 향해 홀씨를 날렸답니다.
민들레 홀씨들은 꽃바람 따고 누구에게 전해질런지는 나도 모르지만...^^*
정영숙님의 댓글
정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가슴 드러내는 맑은 햇살이란 시어가 너무 아름답네요.
사진속 꽃이름 패랭이죠!
아름다운 시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유성시인님 반가워요 ^^&
꽃잎들을 모아 훅 불어 물감 놀이 하고 싶어요
테두리마다 이쁘게.. 꿈같은 이야기일까요?
해보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영숙시인님 방갑습니다
수필 당선 축하 드립니다 ^^*
일산에 잠시 볼일을 보러 갔다가
민자고속도로를 올려 달리다 보니
배꽃이 참 이쁘게 피었답니다
비오는날 배꽃이라 ..흰눈을 상상 해봤습니다
패랭이 맞아요 한강에 이쁘게 피어 있는것을 찍어올려 봤네요
들려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건필하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아름답네요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