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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예총사무국장, 김종수 시인[청개구리의 노래]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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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2,796회 작성일 2009-07-01 13:56

본문

경남 통영지역에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선 시인, 김종수(1968) 시인이
첫 시집을 그림과책에서 출간하였다. 월간 시사문단 시로 데뷔한 김 시인은 통영지역내
예총을 통한 지역문화 창달에 앞장 서왔고, 그날들 속에서도 꾸준히 작품을 적어 이번에
한 권의 시집으로 엮어내었다. 서문은 원로시인 황금찬 선생이 그의 시집에 옷을 입혔다.

이 시집에서 황 선생은 김종수 시인에 대하여 [김종수 시인이 이번에 상재하는 시집은「청개구리의 노래」이다. 그 시집의 이름이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누구에게 물어도 그렇다고 대답하리라. 모든 이름은 그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이름이 좋은 이름이라 생각한다.
악기 중에 내게 참 좋은 이름이자 생각 되는 악기는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이런 악기들이다. 그 악기들의 이름만 들어도 언제나 가슴에 구름이 피어오르고 있다.
김종수 시인의 시집「청개구리의 노래」여기에 청개구리란 말은 피아노, 첼로처럼 어느 악기로 생각 된다. 원고를 손에 들면서도 악기를 손에 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것은 청개구리의 설화 때문인지도 모를 일이다.
청개구리의 후손들아 너희들은 잃어버린 옛 할아버지의 무덤을 잊지 말고 영원히 너희들의 울음 속에 두라. 이것은 울음이 아니다. 노래인 것이다. 그리고 기악의 찬란한 독주인 것이다.
김종수 시인은 시인이면서 기악 연주가라고 할 수 있다. 피아노나 아니면 첼로 또는 바이올린 그런 악기들을 연주하는 것이다.]라 하였으며 시인은 이 시집에서 [가슴에 연둣빛 새순이 돋고 보잘것없는 낙서들이 가면을 씁니다. 부단히도 속 썩이며 청개구리같이 살아온 불효자는 어느새 선친의 모습으로 서 있고 아버지 가신 지 1년 이제야 막혔던 눈물샘이 터지나 봅니다.] 김종수 시인은 종합예술을 지지하고 통영시와 힘을 합쳐 시민들의 응원을 통한 전국적인 행사를 추진하여 지역 내 많은 예술인들이 예술을 할 수 있도록 근원을 제시 해주고 있는 자기희생적인 시인이다. 그의 인생과 꿈, 사랑을 담아내 이번 시집은 현재 대형문고에서 절찬리 판매 중이다.
김종수 시인은 현재 통영문인협회 회원 및 빈여백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명 : 청개구리의 노래 저자 : 김종수 판권 : 신국판 가격 : 7,000원 페이지 : 112p
추천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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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종수 시인님!
<청개구리의 노래> 출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 듬뿍 받으시고 애장집으로 남길 바랍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종수 시인님. 첫시집 `청개구리의 노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독자와 더불어 시심이 만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첫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청개구리의 노래로 푸른 마음 펼쳐내심 아름답습니다
김종수시인님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중에 듣는 청개구리 소리 더욱 청아하게 들리는 듯 합니다.
김종수 시인님의 첫시집 (청개구리의 노래)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 빈여백 동인 여러분들과 독자들의 무궁한 사랑을 받길 기원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종수시인님 축하합니다.'청개구리의 노래' 가 세상에 퍼져 청개구리 울음으로
독자들이 시를 사랑하고 널리 읽혀지길 바랍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종수시인님 축하합니다....
'청개구리의 노래'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종수 시인님!!
첫시집인 " 청개구리의 노래 "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너무 늦게봐서 죄송합니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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