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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더위도, 휴가 잘 다녀 오셨는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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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604회 작성일 2009-08-11 12:14

본문

회원님들 건안 하셨는지 합니다.
무더운 여름도 곧 지나 가는 하나의 계절에 지나지 않는 듯 합니다.
매년 받아들이는 시간의 관념과 그 속에서 우리가 채워 나가는 여백과 비어있는 지면에 채워야 하는
생명 처럼 말입니다. 올해는 젊은 작가의 죽음도 보았고, 그리고 작가의 남편이 암말기에 있는 슬픈 모습
그리고, 그 남아서 잊혀져 버리는 안타까움도 보았습니다.

경기침체에 불구하고 시사문단사에서는 최대한의 여력과 감축운영으로 결간 없이 회원님들의 지면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작가분들에게 경기침체과 가정경제가 힘들다 싶어, 무리하게 모임 추진이나
비용이 발생 될 수 있는 부분에 자제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소속작가분들의 단행본 제작에 진행중입니다.
-형우영 시인님-
-김효태 시인님-
-김윤숭 시인님-

남한강변에 북한강문학비를 건립 하여, 작년 1회 북한강문학제를 시사문단인의 힘으로 성대하게 치루었고
그 문학제의 저변에는 문인의 힘과 그리고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작가분들의 결집과 전국적 모임을 하고자 하는
부분, 그리고 대외적으로는 문학저변확대 운동과 순수문학 표상을 보여주고자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발행인 개인적으로는 경기침체로 인해, 문학제를 2년에 한 번 해볼까 하는 우려도 하였지만
시사문단 전체 작가의 힘이라면 올해 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어, 최근 김석범 시인님 이하 여러 관계 문인분들과
의논을 나누어 추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의논 결과가 도출이 되었지만, 어차피 일은 본사에서  다 해야 하는 부분이고. 그에 따른 경비나 운영에 관한
추진이 사이버 처럼 말로만 되는 일이 아니라 스케쥴 부분이 필요 하여, 공식적인 발표를 미루고 있습니다.

다음 주, 초까지 문학제 관련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니 이에 양해 바랍니다.

현재 남양주시와 날짜 조율 중이나 현재 10월 18일 일요일로 협조요청 중입니다.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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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노고많습니다 남양주시와 조속히 일정을 조정하시고 [제2회 북한강 문학제] 개최를
속히 발표하여야 겠네요  전국, 해외에 계신 문우님들의 협조와 참석을 위한 문학제
개최일정을 서두려야 하고, 월간시사문단의 이번 년중행사는 문단의 큰 축이자
문단에 소속된 문인들의 자부심이므로 의무적 참여를 이루어 문단의 귀중한 행사가
될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있어야 할것 같네요... ^*^~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휴가도 없이 노고가 많습니다
북한강문학축제 ..2회를 맞아 ...나름대로 신선한 충격과 함께
작년 1회에 참석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새내기로써 많은것에 참석한바가 있습니다
올해도 온힘을 화합하여 ,성황리에 치뤄낼수있는 문학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올해도 신선함으로 성대하게 치루길 관심을 갖어요 ^^*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우님들의 마음과 뜻을 모아
훌륭한 북한강 문학제가
끝없이 이어가기기를 바랍니다
무더운 철에
발행인님! 김석범 시인님! 수고 많이 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도 어떻게 휴가를 다녀오셨는지요.
엇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돌아왔군요.
우리야 적극 참여를 하면 된다지만 여러가지로 고생이 많으신
발행인님과 김석범 시인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성황리에 잘되리라 기도하며 그날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인수님의 댓글

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더욱 우리 문우님들이
힘을 모아 훌륭한 문학제 행사가 되도록
동참하여 신경써야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도 다람쥐 쳇바퀴 돌듯 늘 반복되는 빠듯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모처럼 김나는 머리도 좀 식히고 망중한을 즐기고 나무그늘밑에서
휴식도 취하고 현실을 일탈하고 왔습니다 .우리회원님들도 휴가는 잘 보내셨는지요?
 매월 발행되는 지면과 또 문학제등 문단일로 수고하시는
발행인께서도 잠시 짬을 내어 좀쉬셔야 하는데 말입니다.모쪼록 수고하십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단발전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는 발행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각 지부에서 협조할 일이 있으면 협조를 하겠습니다. 문단의 행사 계획에 따르r겠습니다. 수고 하십시오. 경남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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