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망각의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233회 작성일 2009-09-22 00:48

본문

망각의사랑 /장정란

미련이 남았던가
그리움이 남았던가
뒤돌아 보고
손을 흔들어봐도
아무도 보이지 않네

한때 샘솟던 사랑은
망각의 재가 되었네
그리워 한들
어찌 하겠는가
스치고 지나가는
인연 인것을

사랑도 눈 감으면
잊혀져 가는것을
세월 따라
잊혀져 가는 것을
안개 처럼
희미해진 기억속으로
사라져 버리는것을


추천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61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1
두고 갈것은 댓글+ 4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2010-08-15 31
60
버스는 달린다 댓글+ 4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2010-10-08 23
59
우린 언제나 댓글+ 2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2010-11-26 12
58
당신은 모르시나봐 댓글+ 4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2010-11-07 10
57
빈 가슴엔 댓글+ 1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2010-09-18 9
56
인연 이라면 댓글+ 3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2010-09-19 8
55
그리움이.. 댓글+ 5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2009-12-04 8
54
風 雲 댓글+ 1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2010-09-18 7
53
인연 이라면 댓글+ 6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2009-07-01 7
52
노부모 댓글+ 5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2009-09-09 7
51
삶이란 그런 거라고 댓글+ 2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2010-12-18 6
50
두고 갈것은 .. 댓글+ 3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2010-12-27 6
49
행복을 찾아 댓글+ 5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2008-12-29 6
48
이별이 가져다준 시간 댓글+ 3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2010-06-07 6
47
가을을 보내며 댓글+ 2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2009-10-29 4
46
바람은 머물지 않는다 댓글+ 2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2009-12-03 4
45
그리움을 묻고 댓글+ 3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2010-04-08 4
44
빈 가슴엔 댓글+ 5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2010-05-07 4
43
숙명 댓글+ 3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2009-01-24 4
42
흰눈이 날리는것 같아 댓글+ 3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2009-04-09 3
41
인생길 댓글+ 1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2009-09-21 3
열람중
망각의사랑 댓글+ 1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2009-09-22 3
39
꽃잎 댓글+ 2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2010-03-12 3
38
구독 신청 합니다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2009-11-12 2
37
님은 아니 보이고 댓글+ 1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2009-04-07 1
36
정기구독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2021-10-11 1
35
바람같은 사랑아 댓글+ 1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2011-11-21 0
34
집주소 변경 댓글+ 1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2015-09-01 0
33
세월을 지고 댓글+ 3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2011-11-28 0
32
정기구독 신청 댓글+ 1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2015-12-01 0
31
침묵의 늪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2012-01-04 0
30
엄마의시간 댓글+ 4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2017-08-12 0
29
風 雲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2009-08-05 0
28
별의 외로움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2012-01-06 0
27
빈자리 /장정란 댓글+ 7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2017-08-26 0
26
하얀눈이 내리는 지금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5 2012-01-31 0
25
정기구독 댓글+ 1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2018-11-08 0
24
단잠 댓글+ 2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2012-05-18 0
23
정기구독 댓글+ 1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2019-10-29 0
22
행복 댓글+ 2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2012-06-1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