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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2009년 10월호 신인상 발표 및 표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0건 조회 2,036회 작성일 2009-09-29 15:14

본문

시 부문

강은례 / 새벽시장  외 2편
변정임 / 그리움 스며든 강가 / 외 2편
손종구 / 추전역에서 / 외 2편
추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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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은례시인님
 변정임시인님
손종구시인님
좋은계절10월에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등단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신인상 등단하신 
강은례 시인님!  변정임 시인님!  손종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시사문단의 가족이 되셨으니
빈여백에서 자주뵙기를  바랍니다. 대전에서 ~ 샬롬 ~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 10월호에 등단하신 강은례 시인님, 변정임 시인님, 손종구 시인님
빈여백 에서 좋은 글로 뵙겠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김민철님의 댓글

김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강은례 시인님,
변정임 시인님, 손종구 시인님,
드디어 알을 깨고 부화하셨군요.
멋진 비상을 기다립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에 신인상을 수상하신
강은례 시인님, 변정임 시인님, 손종구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글로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요로운 가을 강은례 시인님, 변정임 시인님, 손종구 시인님 신인상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필 건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은례 시인님
변정임 시인님
손종구 시인님

며칠 안 남은 추석절을 맞이하여 한국 문단에 정식 등단이라는 큰 선물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마음껏 기뻐하며 자랑하시고 지속적으로 좋은 작품 발표하시기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은례 시인님
변정임 시인님
손종구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고 초심의 마음 저버리지마세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문단에 첫 발을 내딛는
강은례 시인님,변정임 시인님,손종구 시인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그윽한 문향 널리 펴시어
한국 문단의 빛나는 별이 되시고
우리 문단의 마당인 빈여백에서도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은례. 변정임, 손종구 시인의 등단을 축하드리고
시사문단의 동호인으로 뵙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좋은글 기다립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 등단하신
강은례 시인님
변정임 시인님
손종구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문단과 빈여백에서 많은  활동 기대 합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은례 시인님.  변정임 시인님.  손종구 시인님. 낙엽이 하나둘 떨어져 나딩굴어가는
계절을 맞이하여 신인상을 수상하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많이 쓰시도록 기원합니다.

강은례님의 댓글

강은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배 시인님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여행길
어느 낯선 간이역을 걷다가 뒹구는 낙엽에 가슴 허전함을 느낄 때
문득 손 내밀어 주는 반가움처럼
따뜻해지는 가슴입니다.

황희영님의 댓글

황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은례 시인님
변정임 시인님
손종구 시인님
주옥같은 시로 고운 이름 널리 알려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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