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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2009년 11월호 신인상 발표 및 표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9건 조회 1,978회 작성일 2009-10-31 13:12

본문

<시 부문>

김현숙 /  아네모네  외2편
추천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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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숙 시인님!
2009년 11월의 시사문단
신인상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많은 창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 2009년 11월호 발표 표지
새삼 반갑고 애써 발행하신 손근호 발행인님 편집장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리며
이번호에 등단하신
시 부문
김현숙 시인님 축하드리며 좋은 시 많이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나의 수제자  <김현숙>의 신인상 당선을 축하한다.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지금에 안주하지말고 보다 창작의 등불을
밝힐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이 되길 소원한다.
초심을 잃지않고 잠재력이 있고 재치가 있는 너의 장끼를 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좋은 시인이 될 수 있다고 믿는 바이다.
* <대전>국립 한밭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예창작과 수강생 중 2명이 시사문단에
시인으로 등단하게 된 수제자  금년 6월 신인상 <이은숙>과 *** 11월 <김현숙 >
신인상, 당선됨을 무한한 기뿜과 감회로  한해를 보낼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서기성님의 댓글

서기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숙 시인님 먼저 축하 드립니다....
저는 아직은 모르지만 전북 정읍에서 활동하는 서기성입니다..^*^^*^
어릴 때 장애을 가지고 태어난어도 항상 더 밝고 아름다운 정원에서 웃고 종교도 서로 서로 따뜻하게 믿고 의지하여
한 날개가 피땀 강물처럼 젖어 놓고 올 해 4월 달에 등단하였습니다....그런데 외롭고 힘들 때가
많이 있어도 꼭 참고 이기면서 서서히 앞으로 가겠습니다......또 다시 축하 드립니다.....^*?^?*^늘~감기 조심하세용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숙 시인님, 월간 시사문단 11월호로 한국 문단에 정식으로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프로의 시 문학에 뛰어드심 만큼 좋은 작품 창작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 신인상을 수상하신
김현숙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구요 활발한 창작 활동으로
좋은작품 기대합니다.

김현숙님의 댓글

김현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 안녕하세요!  선배문우님들께서 분에 넘치는 축하를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실망시키지 않도록 창작활동을 할까하오니
많은 지도와 격려를 제삼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고마운 말씀 가슴에 새고 분발 할께요.
선배문우님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와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권명은님의 댓글

권명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 신인상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글들 많이 많이 뵙길 기대하며, 나날이 발전하시는 모습 기대할께요..

김현숙님의 댓글

김현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탁여송님! 정영숙님! 강희영님! 권명은님! 김남희님! 조규수님!
축하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문우님들의 기대에 부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우님들의 환절기 건강과  가정의 평화와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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