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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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206회 작성일 2009-11-12 11:04본문
남산한옥마을야경 2009.11.10
추천8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곤욕스런 11월이 되었네요
서기성님의 댓글
서기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년 1년 동안에 더 열심히 졸졸 흐르는 땀과 눈물로
최선을 다하고 칼고 닦아 독자님들의 문인들이시여.....오늘은 전국에서
대학 수학 능력을 볼 수 있도록 서로 서로 도와 주신 은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손종구님의 댓글
손종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대기 2개가 서로 마주보고있는
11 월이
그냥 슬프집니다.
모든것이 다 떨어져 나가 버렸네요...
가지없는 막대 둘만 남겨놓고.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래가 되어 누구를 찾아 또 술래를 만들까나? ㅎㅎ
그림과 시
감사히 감상하며 물러 갑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詩 그림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경과 어울러 삭막해지는 11월의 시
멋지십니다
소식은 들어도 못 찾아뵙서 미안해요
잘지내시지요
아픈데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