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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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222회 작성일 2009-12-19 02:00본문
2009년 12월18일 봉사활동 다녀오면서 ^^*
먹꽃- 색맹 ,어둠의꽃 눈이 캄캄한 세상에 나타나는 헛것
먹꽃- 색맹 ,어둠의꽃 눈이 캄캄한 세상에 나타나는 헛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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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종구님의 댓글
손종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보다 아름다운
시인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좋은 詩 감사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김남희 시인님의 마음 곱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따스한 정에 머물러 갑니다.
서기성님의 댓글
서기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년의 잘 못 된 것을 이 자리에서 모두 다 버리고 또 다시 금년의 새로운 미래로 다가 오네.
늘 항상 미소 짓는 겨울의 향기가 추억을 남기고 따뜻한 봄을 기다린다.
서기성님의 댓글
서기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먼저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