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연분홍 겨울 장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512회 작성일 2009-12-21 05:44

본문

연분홍 겨울 장미


                  허 혜 자


길 가다
화단에
연분홍 겨울 장미

살금이
미소 짖고
가만 가만
눈 맞추네

된바람 시샘에
한 잎 두 잎
꽃잎이 떨어지면

언제 님을
또 볼까

봄바람 남풍 불 때
오려나
꾀꼬리 노래하면
보려나

연분홍 겨울 장미.

                              2009-12-10.
추천6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서기성님의 댓글

서기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아름다운 겨울의 장미 꽃이여
소복 소복 내리는 눈 꽃송이가 설경 속에서
경치나 풍경을 아름답게 겨울의 장미로 꽁꽁 열고
빙판길로 가네.....그래도 너무 아름다워요~모두 다 힘내세용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분홍 겨울 장미가 봄을 불러 들이고 여름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연분홍 겨울 장미` 잘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덧글 남기고 다녀가신
이순섭 시인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소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강희영 시인님 좋은 덧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소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서기성 시인님 아름다운 덧글 고마워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소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도 없이
아니 계절도 잊은체
피어 있는 꽃들을 보면서
꽃이 치매 걸렸나 생각하며 웃습니다
 개나리가 벌써 피어 있더라구요
겨울에 피어 있는 장미
마음이 봄이라 피었나 봅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순애 작가님 참 반갑습니다
세상이 변해 가니
꽃이 피는 철도 변한듯
이곳 남쪽에는 동백이 활짝 피고
개나리가 애기꽃을 노랗게 뽐내고 있네요
좋은 덧글 고맙습니다
언제 만날날 있을지.........
항상 건강 하십시요.

서기성님의 댓글

서기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항상 더 밝고 아름다운 미소 짓는 소중한 작가님과 시인님
한 해가 서서히 깊어 가고 또 다시 한 해가 돌아 오고 있습니다^*^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86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8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2011-02-23 0
85
시상식 댓글+ 2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2011-02-23 0
8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2021-02-21 1
83
수 놓는 처녀 댓글+ 2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2009-04-08 2
82
봄은 멀었네 댓글+ 1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2010-02-20 2
81
그 님은 가고 댓글+ 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2009-06-01 3
80
유채꽃 댓글+ 1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2010-04-28 3
79
카네이션 댓글+ 1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2010-05-08 3
78
손님 댓글+ 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2010-02-15 3
77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2009-05-05 3
76
봄이 왔네 댓글+ 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2010-03-11 3
75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2010-03-14 3
7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2009-05-23 3
73
실버들 마을 댓글+ 5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2010-04-23 4
72
흔적 댓글+ 1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2010-05-18 4
71
마실고개 댓글+ 1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2010-02-22 4
70
보름달 댓글+ 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2010-03-19 4
69
사월 벚꽃 길 댓글+ 13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2010-04-11 4
6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2009-01-05 5
67
어린이날 선물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2009-05-06 5
66
秋色 댓글+ 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2009-10-15 5
65
찔레꽃 길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2009-05-18 5
64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2010-04-24 6
63
노천탕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2009-06-22 6
62
댓글+ 5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2009-07-07 6
열람중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2009-12-21 6
60
오월 산책 길 댓글+ 11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2010-05-27 6
59
은하수 댓글+ 7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2009-07-29 6
58
一枝春心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2009-04-01 6
57
가을 가는 길 댓글+ 9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2008-11-21 6
56
메밀밭 댓글+ 5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2009-09-07 6
55
메아리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2009-09-25 6
54
省墓 길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2009-10-17 6
53
꽃놀이 댓글+ 1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2010-04-21 7
52
詩를 쓰는 사람 댓글+ 10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2009-01-11 7
51
詩藝術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2009-12-16 7
50
꽃 피는 봄 댓글+ 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2009-03-17 7
49
별 따는 사랑 댓글+ 6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2010-02-02 7
48
노래하는 새 댓글+ 9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2010-06-13 7
47
매미 울음소리 댓글+ 12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2009-08-07 7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