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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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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1,455회 작성일 2010-01-25 01:20

본문

새해의 기도

서 기 성


새해 첫째 날과

새해 마지막 끝 날까지

주님과 손잡고 서서히 밝아 오는 풍성한

이른 아침에 오늘도 내일도 하루를 보내고

앵두의 입술로 도시나 시골에서 곱게 피어

흐르는 강물처럼 갈고 닦아 은혜롭고 풍성한

이른 아침에 사계절을 주신 독자님의 아버지께

또 다시 일어나 늘 행복한 서로 서로 남을 믿고 의지하여

따뜻하게 주님과 각자 배울 수 있도록 새해의 기도로 마음을 새기고

인생의 길로 또 다시 믿음의 수순한 청년들이여 모두 다 일어난 자연의

아름다운 영원한 새 생명과 새 꿈을 읽기 위에 미래로 끊임없이 달려가는

한 청년이 진심으로 무릎을 꿇고 새해의 기도하는 일꾼들이여 아무리 춥고

배고픈 때 늘 고생하신 어머님의 은혜로 깊이 감사드리고 나보다 더 불편한

청년들이여 일꾼들이여 힘들고 고통 다하는 어려운 사람이 있어도 끊임없이

용감한 믿음의 일꾼들이 되고 사계절로 돌려 싸인 큰 은혜로 아름다운 경치와 풍경의

감사와  찬송으로 더 큰 영광과 각자 모두 다 새해의 기도하는 일꾼들과 청년들이여

남을 따뜻하게 믿고 마음과 마음이 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갈고 닦아

미소 짓는 소중한 남녀들이 향기로운 생명의 꽃 냄새로 최선을 다하고 늘 항상

저 높고 높은 곳에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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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서기성 시인님!
새해의 기도 속에서 잠시쉬어갑니다.
주님께서 받은 선물, 우리 자신을 하느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시인의 풍요로움에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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