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따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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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475회 작성일 2010-02-02 12:09본문
별 따는 사랑
허혜자
저기저기 반짝반짝
하늘에 별
별 따 줘
난 사랑이 좋아
마음 담은 사랑
어둑어둑
날 저문 들녘
별 따는 농부
바지기
별을 담아
님 보러 달음질
옹기 동치미
보글보글
뚝베기 된장국
마주 앉아
오순도순
하늘에 별들이
반짝반짝.
2010-1-3.
댓글목록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을 노래하시는 걸 보니
젊음이 넘치십니다.
항상 열정적인 모습
존경합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소녀같은 마음에 항상
기쁨이 넘치시리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손녀, 손자와 함께 별을 바라 보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잘 감상 하였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자기한 사랑이 담긴 `별 따는 사랑`이 아직 찬바람이 불어도
훈풍돼어 되돌아 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김철님의 댓글
김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우리 어린 시절 그렇게 살았지요. 별 속에 꿈도 희망도 담고,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여송 시인님!
마음은 이팔 열여섯입니다
그래서 詩를 노래하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김영우 시인님!
언제나 평화를 빌어 주시고
좋은 덧글 주시는 고마운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손근호 대표님! 문단을 이끌어 가시는
저력에 한번씩 놀랍니다
더욱 정진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순섭 시인님!
변함없이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새 손님 김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젊은 활력소를 문단에 불어 넣어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덧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