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의 강물처럼 솟아 오르는 창가에 우뚝 서서 기다리는 봄의 향기가 한 날개로 모여 믿음의 순수한 꽃들이 모여 앉아
여기저기서 곳곳마다 축제로 재미있고 기쁘게 준비한다.
 

  +평화를 빕니다.!

봄은 눈송이 피는 겨울의 중심에서 부터 시작 한답니다.
이젠 우수가 지나고 경첩을 맞이하는 지금 벌써 우리도 모르게
봄은 선큼 닥아왔습니다. 봄 맞이에 기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네,,
허혜자 시인님 봄은 가까이 왔네요
김해는 매화꽃이 피었던데요

 
찾아 주신
금동건 시인님
김영우 시인님
서기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허시인님 . 숨박꼭질하는 봄이 머리카락이 보입니다.

  강희영 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이제는 봄이 숨박꼭질을
그만하고
시인님들 앞에 닥아 왔어요.

  봄은 먼거 같지만 곧 사람들의
옷깃에서 봄은 느낄것입니다

머지않아 봄눈이 녹을때 잘퍽한 땅속에서
봄이 울부짖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김남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봄이 다와 가나봅니다...^^
환절기 감기 조김하이소...^^

  문정식 경남지부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