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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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376회 작성일 2010-02-22 15:34본문
허혜자
흰구름 둥둥
떠 가는
하늘 아래
빠끔히
보이는 고개
마실고개
오솔길 언덕에
진달래
피고 나서
철쭉
아카시아
짙은 향기
보라빛 구절초
철 마다
피고 지는
꽃동산
마실고개.
2010-1-3.
댓글목록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실고개!
가보고 싶은 그 곳이 되었네요.
즐감했네요...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시사철 꽃 피고 지는 마실고개가 하염없이
눈 앞에 펼쳐져 자연 동산에 몰입되고 있습니다.
`마실고개` 잘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마실고개가 어디 있는지 한번 가보고 싶군요
아름다운 시골풍경이 그려집니다.
꽃피는 봄동산 우리들의 추억이지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 가신 탁여송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순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김영우 시인님 감사합니다.
강희영님의 댓글
강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실고개. 이름부터 아름다운 사연이 있는 듯 합니다. 늘 아름다운 시를 감상합니다.
정영숙님의 댓글
정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통 어여쁜 꽃들이 만발하 그 마실고개 저도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늘 건안하세요.
그리고 제 작품에 남겨주신 귀한 말씀들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다정하신
강희영 시인님!
정영숙 작가님!
감사합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시인님...
건강 하시죠?...^^
우리 동네에 만날고개말고
마실 고개도 있습니까용?...^^하핫...
요즘 경남지부 모임도 안하고 죄송해요..
지부장님이 머시 그리 바뿐지..ㅋㅋㅋ..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정식 경남지부 사무국장님 반갑습니다
이제 봄 기운이 도는데 경남지부 문우님들
인사도 나누고
모임 한번 하도록 주선 해 주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실고개 ....이름이 아련히 가슴에
와닿네요~~가보고도 싶음 마음 간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