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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 보급하며 생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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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954회 작성일 2010-03-02 01:11

본문

수필집 보급하며 생긴 에피소드...















★ 2,005. 5. 9. 출연 시에 패용했던 명찰인데 실명 아래에 당시의

연령(52)이 괄호 내서로 표시돼 있습니다.



그 출연 덕분에 아침마당 1시간의 생방에 23만 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을 비롯, SBS에서의 서산 간척지 쌀(20kg들이) 3포대,



1회 출연에 5만원 ~ 10만원 등의 특별 이익도 주어졌습니다.



제가 출연 방영된 내용은 제가 만든 DAUM 카페인



의 [14. 공지2방]에 올려서



그 뒤에 가입하신 회원도 그 글을 이용하여 인터넷으로 수시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 4. 우리 카페의 개설



투병수기에는 『고혈압, 변비, 요실금, 탈모, 통풍 등의 치료법』,



『사레들리지 않고 약 먹는 법』등 책 구독에 대한 강한 유인이



있음에 착안하여 현재는 2만 명이 넘은 대형 사이트가 돼 있으나



맨 끝에 제 실명을 넣은 daum 카페를 개설한 후



투병수기의 단가, 주문 방법 등을 망라한 글을 공지방에



올려둔 다음 책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은



우리 카페에 들어와서 보도록 안내했습니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카페의 주소만을 안내했을 뿐



링크를 걸 만한 능력도 없었던 때입니다.



이렇게 우리 카페의 역할 덕분에 투병수기 안내문에



상업적인 내용을 지우자 삭제율이 크게 줄어서 70 % 이상은



살아 남게 되었고 덕분에 우리 카페 회원은 나날이 증가되었습니다.



이렇게 되자 모 교육청의 홈피 관리자는, 자유게시판이 아니라



『정보 교류 게시판』에 올리라고 전화해 줄 정도로 발전하였습니다.



ㅇ, 링크를 거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2,005년경 우리 카페에서 강퇴시켰기 때문에 현재는 우리 카페 회원이



아니지만, 우리 카페의 운영자 중에는 인터넷에 능란한 사람이



있었습니다만 그는 제게 인터넷을 알려주면 그동안 누려오던



자신의 입지가 좁아지게 된다고 생각한 나머지 심지어



배너조차 만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카페에 가서 링크를 거는 가장 기본적인 수준인



http:// 다음에 우리 카페 주소를 넣는 방법으로 글을 올렸더니



그 방의 카페지기가 나를 동정하여 우리 카페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어서 자기 카페 컴퓨터방에 올려주고 당시에 있었던 기능인



『회람』기능을 이용하여 퍼가는 방법까지 알려주었습니다.



이 일은 제가 태그를 처음으로 배우는 중대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때부터는 우리 카페 주소 대신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넣었고



텍스트로 올렸던 글을 HTML로 변경하여 올렸더니 선명하여



그 효과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 5. 격려 메일의 답지



책 광고 글만을 본 네티즌들께서 좋은 일 한다는 칭찬과 건강하게



오래 살라고 하는 격려 메일, 수백 통이 답지하였습니다.



★ 6. 직접 집으로 방문하여 구독.



뇌졸중 환자는 치료가 시급한데 초기엔 투병수기를 일반 등기로



발송했기에 2 ~ 4일까지 걸리므로 우리 집에 있는



치료 기구도 보고, 저와 면담도 할 겸하여 많은 분들이



우리 집으로 직접 오셔서 책을 사 가셨습니다.



★ 7. 눈이 왔을 때는 아이젠을....



사실상 투병수기가 있음을 알고서도 오랫동안 주문하지 않았던



사람도 일단 송금과 함께 주문한 뒤에는 도착을 기다리게 됩니다.



그래서 하룻만에 도착되는 1일특급으로 발송하고 있습니다.



또 억수같은 비가 와도 우산을 받으면 나갈 수 있으니 큰 문제가



아닙니다만 눈이 많이 왔거나 오고 있을 때가 문제입니다.



그런데 제 걸음걸이는 건강할 때와 큰 차이 없이 많이 안정돼



있다고 해도 건강한 사람처럼 엉금엉금 가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조금만 경사진 곳에서도 미끄러지고 자칫하면



넘어지기 십상이죠.



그래도 기다리는 분을 생각하면 외출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왕복 콜택시를 부를 수는 없고....



주저앉아서 걸을 수조차 없을 때를 생각해서 눈이 많이 왔거나



내리고 있을 때는 아이젠을 휴대하고 나갑니다.



★ 8. 도서 대금의 미수



지금까지 책값이 송금되지 않은 것은 총 3~4 권에 불과합니다.



그 중에는 책값 송금 전에 먼저 발송했기 때문에



얼굴 없는 온라인 거래임을 기화로 장난삼아 주문한 사람도



있겠으나 경기 침체에 의해 신용 불량자가 양산되었던 시기이므로



갑자기 신용불량자가 된, 선량한 사람들이라고 이해합니다!



★ 9. 도서 수령 직후 추가 주문.



뇌졸중으로 투병 중인 친척에게 선물하기 위해 한 권을



주문했으나 책을 받아 표지와 대략의 내용을



보자마자 자신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추가 주문을 했던 분도 있습니다.



★ 10. 재미 교포께 항공 우편으로 발송



가톨릭 인터넷에 올렸던 책 광고 글을 본



재미 교포에게서 “미국에도 보내주겠느냐?”는



메일이 왔습니다. 제가 승낙하자 주소를 보내주셔서



항공우편(발송 후 수령까지는 10일~15일 소요되며,



발송하면서 국내 우편료보다 5,000원이 더 들었기 때문에 그분에게



초과된 발송료를 더하여 15,000 원을 송금해 줄 것을



요청하였더니 “보안상의 문제로



직접 송금할 수 없다”하며 20 달러의 수표를 보내왔습니다.



그 내막을 알고 보니 사실은 국내에서 미국에 온라인으로



송금하는 경우에도 송금 수수료가 건당 3~4만 원이라 하니



그럴 수밖에요!



그걸 들고 외국환 은행에 갔더니....



미국 현지 은행에서 차감하는 추심 수수료가 약 30 달러 정도



되므로 배꼽이 더 커서 추심이 불가능하니 되돌려 보내고



직접 송금하도록 요청하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한 뒤 약 40 일이



지나서 이번에는 20불짜리 다른 수표가 왔습니다.



그걸 추심한 결과 16,000원을 받았습니다. 휴~



나다시 받은 수표가 추심이 가능했던 원인은 처음에 받았던 수표는



일반인이 발행한 당좌수표이고 나중에 다시 보냈던 수표는 은행



은행에서 지급을 보증한 여행자 수표인 듯합니다!



★ 11. 투병수기 대금의 송금에 대하여....



투병수기가 필요하신 분에게 가능하면 빨리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금의 송금 확인 없이 주문만 들어오면



우선 발송해 왔었습니다.



또한, 주문 시에 빨리 보고 싶으니 최대한 빨리 발송해 달라고



요청하신 분과 2 권 이상 주문하신 분은 빠른우편으로



발송했더니 책값이 10,000 원 임에도 불구하고 15,000~



20,000 원을 보내주신 분도 많았습니다.



★ 12. 반면에, 송금이 지연되어....



뇌졸중 환자와 그 가족들은 병원에 다니느라



경황이 없어서 송금을 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시면서도 깜빡



잊어서 10일이 지나도록 송금되지 않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를 하면 “아고, 지송,



오늘 중으로 꼭 송금하겠다.”고 하십니다만 역시 그렇게



말하고서도 또 잊어버려서 52,3 차례 더 전화를 해서야



송금받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제가 카페지기여서 그 운영 과정에서



같이 운영해 나가다가 의견 충돌과 무성의 등으로 강제탈퇴시킨



운영자가 4 명이나 될 뿐 아니라 홍보하기 위해 우리 카페에



가입했다가 뜻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로서 제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갖게 되는 사람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들은 활동 과정에서 송금 전에도 책을 발송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연유로 악의의



주문을 한 경우도 있어서 책을 발송했고 그 수령 사실도



확인했으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책값 송금을



촉구했음에도 보내 주지 않은 사고가 발생했을 뿐 아니라



유령의 수취인 앞으로 책을 주문하여 반송되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책값을 독촉하거나 추심하는 일이 자꾸 발생해서



도무지 계속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었기에



불가피 06. 12. 6일부터 송금 받은 뒤에 발송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13. 뇌졸중 환자 본인이어서 책값 포기



투병수기를 발송한 지가 2 개월이 지났지만 송금되지 않기에



전화를 걸었으나 송금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송금 시의 송금확인서를 찾아 송금 일자를 알려달라고 한 뒤



1 주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다시 전화를 했더니



“농협에 가서 송금은 했는데 그 영수증은 못 찾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뇌졸중 환자 본인이냐는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네요.



기억력 감퇴에 의해 기억하지 못한 사항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을 것이므로 어쩔 수 없이 그 책값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 14. 탁송료의 진폭



우체국에서 도서는 편지류의 일반 우편물로 간주되어



일반 택배보다 저렴하므로 우체국에서, 빠른우편에 해당되는



일일특급으로 발송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대체로 다음 영업일엔 도착됩니다.



그런데 도서를 수정하려면 판을 새로 짜야 하기 때문에



출판 비용이 크게 증가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새로 경험하거나 추가로 알게 된 사항은 별지에 인쇄하여



투병수기에 동봉하고 있는데 점차 늘어났지만



A4용지(백상지 기준 1매는 7g임) 별지 5매를 동봉한



무게가 449g이어서 발송료가 2,89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우편요금 체계에서 450g 미만은 2,890원이지만 1g만



늘어도 한 단계가 올라서 3,010(120원 증가)원으로



늘어나게 돼 있었죠. ㅠㅠ



그러나 449G이므로 2,890원에 발송해 왔는데



똑같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무게가 451g으로,



2g이 늘더라구요



그래서 3,010원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ㅠㅠ



이상하죠? 그래서 우체국에 항의했습니다. 한여름이어서



습한 날씨이므로 습기가 차서 2g이 늘어난 것 같다구요.



그랬더니 국장님과 상의한 끝에 늘어난 2g을 여름철에는



빼주기로 했습니다. 룰루랄라.



그리고 대봉투를 봉할 때 풀로만 붙이면 쉽게 떨어지기 때문에



넓은 황테이프로 붙여야 합니다. 그런데 무게 초과로 인해



그 경계선에서 맴도는 문제가 있었기에 이 황테이프를 붙일 때



봉함 부분의 처음부터 끝까지 한꺼번에 붙여왔으나 그 길이를



3cm 정도씩 잘라서 두 번 붙였더니 1g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 여름의 과습 추정했던 원인은 가을에 가서 5g 이상



감소됨으로써 확인되었습니다.



★ 15. 발송 봉투에 발송자 주소 쓰기의 개발



1일특급으로 발송하므로 발송자 주소 성명의 기재는



필수 기재 사항입니다.



물론, 기관에서 봉투를 인쇄한다면 여러 종류를 수천, 수만 부



인쇄하기 때문에 장당으로 계산하면 적은 부담으로도



인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청첩장을 인쇄하는 경우의 발송용 봉투는 그냥 인쇄해



주기도 합니다만



개인이 봉투만 인쇄할 경우 500~1,000 부에 불과한데다



1,000 부를 조제했을 때 봉투는 가져가서 인쇄비만 해도



매당 20 원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라벨 인쇄 기법을 연마했습니다.



혼자 해보다가 못해서 그 이용법을 라벨지 제조 업체 문의했더니



그 회사의 과장이 가르쳐 주겠다고 직접 우리 집에까지



방문해도 다른 컴퓨터에서는 못할 만큼 굉장히 어려운 작업입니다만



“역세이의 법칙”이라고 할까요?



“수요는 공급을 창조한다.”는 뜻이지요.



여러 달 동안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라벨 운용법을 스스로



습득하여 그때부터 가정기적으로 보발송하는 수취인 주소의



인쇄까지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인쇄와 붙이는 작업이 필요하지만 라벨지 구입비는



1 케이스(14 개 × 100 매)에 14,000원이므로 라벨 1 개당



10원이면 되고 또 1,000부씩 인쇄하여 갖다가 쌓아 둘 필요가



없으니 좋았습니다.



★ 16. 독자님과 별도의 인연



ㅇ. 훈민정음 프로그램 CD를 얻었어요.



ㅇ. 독자 한 분이 대기업의 전산실에 책임자로 계신 분인데



통화하는 기회에 삼성전자에서 개발한 워드 프로그램(훈민정음)을



구하고 싶다고 했더니 즉석에서 보내주겠다고 하시네요.



며칠 후에 훈민정음 프로그램 CD를 받은 덕분에 현재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ㅇ. 해인사 종묵 스님과의 조우



해인사 보살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종묵 스님 앞으로



발주문했던 책이, 도착 예정일 저녁인데도 아직



책이 도착하지 않았다구요.



그렇지만, 그 시간은 이미 우체국의 영업 종료 후이므로 다음날



오전에 우체국에 추심했더니 이미 배달이 끝났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이 받아 전달이 늦은 경우도 있었기에 수취인인



종묵 스님을 찾아서 확인했더니 본인이 전날 저녁 늦게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대화 과정에서 본인이 뇌경색



환자라고 하여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전에



불교대학생에까지 물었지만 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 었었던 것이



생각나서 물었습니다.



“스님들이 식사의 마지막 단계로 김치와 물로 씻어서 마시는



것을 뭐라 합니까?”라구요



그 물음에 대해 ‘바루 공양’이라 한다라고 답해 주신 덕분에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대형 사찰의 스님과 대화하기는 사실상 쉽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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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한강 문학기행 때 뵈온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많이 아픈 기억에 다시 들어와 인사를 드리고 갑니다. 지금처럼 늘 열심히 하는 모습 오래 간직하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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