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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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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409회 작성일 2010-03-11 21:06

본문

봄이 왔네

    허혜자

봄이 왔네
우리집 꽃밭에

노오란 난초
빠알간 함박
새 순이 뾰족뾰족

어디에서 왔나
민들레 한 송이

매화 봉오리
피기 시작하니
님의 마음
설렐라

앞 들에
미나리도
어느새 새파랗네

봄이네
봄이 왔네.

            2010-3-5.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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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나리 초록 향이 무리지어 온누리에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봄은 이제 성큼 우리에게 다가와 봄바람을 입히고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봄이 왔네` 잘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봄은 남쪽에서부터 온다지요

멀리 진주라 천리길 이라 하지만 요사이는 한나잘 거리도 않되지요
봄은 역시 .허헤자 여사님의 시인의 마음에서 파란 색이 그려집니다.

윤기태님의 댓글

윤기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초록 미나리를 보니 내 마음도
초록색이 된 것 같네요
정말 싱그러움이 탐스럽기 까지
하네요.
잘 감상 하였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기태 시인님 반갑습니다
좋은 덧글 남기셔서 고맙습니다
동인님들과 함께 인사도 나누시고
얼굴 한번 보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손종구님의 댓글

손종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미나리처럼 상큼한 봄이 왔나봅니다.
봄처럼 따뜻한 허혜자 시인님
고운 시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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