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11월달 신인상 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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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92회 작성일 2003-11-07 12:52본문
월간 시사문단 11월달 신인상 발표입니다.
동인들의 많은 축하바랍니다.
<< 시부문 >>
1. 김희숙 / 혼자 울고싶을 때 있다 외 2편
2. 박동진 / 사라지는 추억 외 2편
3. 박원철 / 벙어리 사랑 회 2편
4. 박영자 / 가을 외 2편
5. 방석구 / 가을 나들이 외 2편
6. 윤기영 / 아침이슬 외 2편
7. 이창우 / 불암산을 오르며 외 2편
8. 임혜원 / 창가의 가을 외 2편
9. 전애자 / 해안선 외 2편
10. 전혜령 / 인연의 끈 외 2편
11. 정경진 / 바다는 말이 없었다. 외 2편
12. 홍창재 / WTO가 농민을 죽였다. 외 2편
13. 황숙 / 세월이 흐른다는 것은 외 2편
14. 황용미 / 저 소리 들리니 외 2편
<< 시조부문 >>
정기상 / 모악산 외 2편
<< 수필부문 >>
김복희 / 팔려버린 옛집
김지원 / 아버지의 눈물
정미선 / 존재의 의미
<<11월 시상식 일정입니다. >>
시간 : 2003년 11월 9일(일) 12:00
장소 : 서울 사무소
주소 : 서울시 종로구 무악동 63 - 4 송암빌딩 210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1번출구 → 무악재 방향 50M)
연락처 : 02 - 720 - 9875
FAX : 02 - 720 - 4389
동인들의 많은 축하바랍니다.
<< 시부문 >>
1. 김희숙 / 혼자 울고싶을 때 있다 외 2편
2. 박동진 / 사라지는 추억 외 2편
3. 박원철 / 벙어리 사랑 회 2편
4. 박영자 / 가을 외 2편
5. 방석구 / 가을 나들이 외 2편
6. 윤기영 / 아침이슬 외 2편
7. 이창우 / 불암산을 오르며 외 2편
8. 임혜원 / 창가의 가을 외 2편
9. 전애자 / 해안선 외 2편
10. 전혜령 / 인연의 끈 외 2편
11. 정경진 / 바다는 말이 없었다. 외 2편
12. 홍창재 / WTO가 농민을 죽였다. 외 2편
13. 황숙 / 세월이 흐른다는 것은 외 2편
14. 황용미 / 저 소리 들리니 외 2편
<< 시조부문 >>
정기상 / 모악산 외 2편
<< 수필부문 >>
김복희 / 팔려버린 옛집
김지원 / 아버지의 눈물
정미선 / 존재의 의미
<<11월 시상식 일정입니다. >>
시간 : 2003년 11월 9일(일) 12:00
장소 : 서울 사무소
주소 : 서울시 종로구 무악동 63 - 4 송암빌딩 210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1번출구 → 무악재 방향 50M)
연락처 : 02 - 720 - 9875
FAX : 02 - 720 - 4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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