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06년 10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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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2,483회 작성일 2006-09-28 13:00본문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명춘 시인님
이세환 시인님
이선돈 시인님
박성미 시인님
강혜련 시인님
김필영 시인님
오순찬 시인님
전은숙 시인님
수필가
윤주희 수필가님
임선희 수필가님
소설
한기수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문운도 함께 하시길 빕니다
조성환님의 댓글
조성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에 등단하신 모든분들 축하합니다.
앞으로 좋은작품 기대해마지 않습니다.
조한식님의 댓글
조한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사문단 가족 되심을 반기며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년10월에 우리 시사문단에서
수상하시는 새로운 문우 여러 님!! 진심으로
등단하심을 축하합니다. 빈여백에서 뵈어 많은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에 등단하신 시인님/작가님들 축하드립니다...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여물어진 곡식처럼 알찬 가을 입니다
시사문단 가족이 되신걸 축하 드립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명춘 시인님
이세환 시인님
이선돈 시인님
박성미 시인님
강혜련 시인님
김필영 시인님
오순찬 시인님
전은숙 시인님
수필가
윤주희 수필가님
임선희 수필가님
소설
한기수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문운도 함께 하시길 빕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에 등단하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깊어 가는 가을 잘 익은 곡식처럼 좋은 글 많이 만드시기 바라며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에 등단하신 시인님/작가님들!
둥근 달이 가득한 마음 모두 가득 담아
축하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거짓이 없는 이 계절 가을 엊그제 같아도 무더위에 반팔 옷을 입었지만 아침 저녁으로 긴소매 옷을 입어야 하는 깊어가는 가을로 접어 들었습니다. 그 여름 내내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셨습니까? 좋은 계절 10월에 등단하신 시인님,수필가님, 소설가님 축하드립니다. 9월의 마지막 밤을 너머 10월로 접어 들지만 나즈막한 야산에 오르는 한 낮 오후에는 이마에 땀이 맺습니다. 등단하신 모든 작가님들 흐르는 땀 곱게 접어 놓은 예쁜 손수건으로 살며시 닦으세요. 다시 한 번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전광석님의 댓글
전광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등단하신 시인님들 수필가님 작가님 등단을 진신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 많이 발표 하시길 기대 합니다. 경남 지부의 식구가 또 한 사람 늘어 났습니다. 경사스러운 일입니다. 문운이 만개 하시길 기원 합니다. 건필 하십시오.
윤주희님의 댓글
윤주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마음을 내려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문우의 길에 많은 조언과 사랑도 아울러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들
늘 건강하시며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사 받는
좋은 글들 많이 창출하시길 기원합니다. ^*^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명춘 시인님, 이세환 시인님
이선돈 시인님, 박성미 시인님
강혜련 시인님, 김필영 시인님
오순찬 시인님, 전은숙 시인님
윤주희 수필가님
임선희 수필가님
소설
한기수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좋은 글로서
독자들의 사랑받는 문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절정,
10월에 등단하신 모든 작가님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합니다
좋은글 많이 보여주세요
늘 글 길을 같이 걸어 가겠습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되기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윤주희님의 댓글
윤주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하는 문우의 길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늘 좋은 글 건필하시며 건강하소서.^^
오순찬님의 댓글
오순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년 10월은 새로 태어난 생일 입니다
쫑쫑걸음 걸을때 마다 앞서가시는
선배님들 잘 부탁 드립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 가려고 애쓰는
마산 병아리 인사드립니다
김성미님의 댓글
김성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등단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새로 태어나심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글로 많은 얘기 기대합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위 둥근달이 밝게 온누리를 비추어주는 시월에 신인상
을 수상하시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글 많이 써가시기를 기원하며 보름달 많큼의
즐거움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신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