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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호 신인상 발표 -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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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0건 조회 2,060회 작성일 2010-03-30 14:33

본문

<시 부문>

김성현 / 모기  외 2편
유미영 / 꽃잎의 변신  외 2편

<시조 부문>

안현섭 / 매화꽃  외 2편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5-06 12:07)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과 함께 등단 하시는
김 성 현 시인님,
유 미 영 시인님.
안 현 섭 시인님.

축하합니다.
문단의 빛나는 별이 되시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시향을 풀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은 봄의 전령처럼 4월과 함께 다가오나 봅니다.
평범한 사물을 통해 일상의 새로움을 발견해 낼 수 있는 시적 인식과
시에 대한 허영심에서 벗어난 담담하고 소박한 태도로 신인상에 당선
되시어 시인이라는 이름으로 빛나게 다가오신

김성현 시인님, 유미영 시인님, 안현섭 시인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펼쳐질 시 세계에 왕성한 필치를 발휘하시어 독자들에게
따뜻한 보답으로 다가 가시길 바랍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봄의 향기로움으로 등단하시는
김성현 시인님,유미영 시인님,안현섭 시인님
세 분 시인님께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부디 아름다운 글 많이 쓰셔서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시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봄철 4월에 등단하신
김성현 시인님
유미영 시인님
안현섭 시조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손종구님의 댓글

손종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봄날 꽃과 함께 오신
김 성 현 시인님, 유 미 영 시인님. 안 현 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향기나는 좋을 시와 글 기대합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성현, 유미영, 안현섭 시인님의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작품과 함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경남지부장 조용원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향언과 함께 봄꽃씨를 뿌린 
* 김성현 과 유미영 시인님!  그리고 시조시인 안현섭님.
신인상을 수상하심에 감축드립니다.
항상 시사문문단의 가족으로 좋은작품을 독자들의 선망을받는
창작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  대전에서  김  효 태 >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부문>
김성현 / 모기  외 2편
유미영 / 꽃잎의 변신  외 2편
<시조 부문>
안현섭 / 매화꽃  외 2편의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시사문단에서 수상하신 세분의 앞날에 하늘의 축복이 있으시길 빕니다.
더욱 좋은 작품을 발표하여 우리문단에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며
언젠가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는 영광이 오길 기대합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피는 봄날에 등단하신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 발전을 위하여 많은 활동
지면으로 자주 자주 뵈어요 ..^^*

김성현님의 댓글

김성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하게 축하해주시고 환영해 주시는 많은 선배 문인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와 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은례님의 댓글

강은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성현 시인님
유미영 시인님
안현섭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봄꽃 흐드러진 길로 나아가는 걸음마다
늘 아름답고 향기로 가득하시길요.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성현 시인님,유미영 시인님,안현섭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더 넓은 세상에 오셨으니 이제 독자들로 부터 사랑 받는 시인이 되십시요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은 찬기가 남아있는 봄이지만
머잖아 꽃들의 향연이 펼쳐 질 것입니다.
배경까지 어여쁜 날,
김성현 시인님
유미영 시인님
안현섭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훈훈한 저녁시간이 될 것임에
고맙습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벚꽃이 만발한 찬란한 4월에 등단하신 세 분
김성현 시인님,
유미영 시인님,
안현섭 시조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봄기운처럼 희망찬 작품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봄에 날개를 달고
등단하신
김 성 현 시인님
유 미 영 시인님
안 현 섭 시조시인님
건필하시고 문단을
훨훨 날아 오르십시요.
기쁨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잎들이 시골길을 수놓는 계절에 아름다운 꿈을 안고 등단 하시게 된
김 성 현 시인님. 유 미 영 시인님. 안 현 섭 시조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황희영님의 댓글

황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의 새소식으로 김성현 시인님
유미영 시인님, 안현섭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글로 사랑받는 시인이 되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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