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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평회 과제입니다. 지난달 합평회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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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7,543회 작성일 2014-08-06 15:38

본문


이번 과제는 인왕산 시장에서 촬영한 병어입니다. 사전적 의미는 병어는 병어과의 물고기이다. 몸길이 60cm 가량으로 둥그스름한 마름모꼴의 몸 형태를 갖는다. 등쪽에 푸른빛을 띤 은백색에 온 몸에 벗겨지기 쉬운 잔비늘이 있다. 주둥이는 뭉툭하고 양턱에 아주 작은 이가 있으며, 머리 바로 뒷부분에 물결 무늬가 있다. 병어는 대륙붕의 수심 100m이내에 많다. 산란기는 4-8월이며, 연안의 수심 10-20m인 모래 바닥에 알을 낳는다. 갑각류·다모류 등을 먹고 살며, 큰 것은 몸길이가 60cm 정도이다. 한국·일본·중국·인도양 등지에 분포한다.


최승혁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강분자 시인님 정경숙 시인님 장운기 시인님 지난 모임에 알차게 합평회를 하였습니다.
동영상을 촬영하고도 영상이 길어, 어느 서버에 올리지 못해서, 이제야 최대한 용량을 줄여 올려 봅니다.
의외로 합평이라는 시간에 자기 자신의 작품을 뒤돌아 보면 창작의 고취와 작품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봅니다.

지난 모임에 합평회는 우선 과제로 남겨진 사진을 보고 시적인 상상력을 발휘하거나, 혹은 비슷한 시창작 해놓은 기존 작품을  올리는 것입니다. 올리면 사무실에서 프린트해서 당일 작품 해설을 본인이 하고 참여한 작가분의 느낌과 합평을 실시합니다.

[이 게시물은 시사문단님에 의해 2016-04-01 05:34:30 빈여백동인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월 합평회 자료(물고기 관련)

글 낚는 어부 



                            시/김석범


어부는 일렁거리는 바다나 강에서
배를 띄워 혼신 다해 고기를 잡고
난 허공에 찌 던지며 자연산물에
떠다니는 고기를 힘겹게 낚는다

그물과 낚시로 수많은 어종 잡히듯
늘 푸른 허공과 지상에서 멋진
심상(心象)과 어휘 낚아 올린다
어부는 깊은 물 속 월척을 기다리고
나는 가슴 가르며 감동으로 적실
거대한 육신의 대어를 꿈꾼다

검은 물에서 귀한 생명 걷어 올리는
어부처럼 비바람 함께하는 천지간에
유기체처럼 살아 움직이는 자연의
실체를 어설픈 글로 풀어내는

나는
시객(詩客)이 될 수 있을까,
시의 어부라 할 수 있을까.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럭 매운탕(합평자료)
 
              시/ 정경숙

손바닥 크기
거무튀튀한 갑옷으로
휘감은 우럭
탱글한 두 눈동자 푸른 하늘 향한
미지의 세계를 훔쳐 보려 하다
영원히 되돌아가지 못한 신세가 되어
나와 눈이 마주 친다

뽀글뽀글 냄비가 춤을 춘다

무와 콩나물과 함께 붉은
사바의 세계로 헤엄쳐 나아간다
뜨거운 사랑을 확인하듯
용솟음치며 끓어오른다

열정!

어서 이리들 오세요
소주 한잔 어떠세요
카악~~.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병어

허혜자

둥그스럼한 몸매에
뭉툭한 입은

온 세상
둥글게 감싸고
말없이 다스려


님의 매서운 눈(目)에
안겨

반짝반짝 은빛
물결 무늬 드레스에
행복한 병어.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낚시를 즐기는 여인 
                  장 운기


수평선을 바라보는
그녀의 옆모습을 보았다

잔잔히 숨 쉬는 호수가 언저리
아담한 벤치에 앉은 여인

낚시를 즐기는 조용한 쉼터
여기서 무엇을 생각하나

뚫어져라
한곳을 응시한 태공처럼

옷소매 속 세상을 낚을까
찰랑대는 석양을 낚을까

하늘이 내려앉은 곳에
두둥실 징검다리 만들고

엷은 미소가 노을에 젖을 때
두루미 한 쌍은 날개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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