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합평회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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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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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751회
작성일 2014-08-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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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여 하신 김석범, 임원호, 조규수, 장운기, 박효찬, 강분자, 정경숙, 김화순 시인님들의 합평회 모습입니다.
그리고, 제4회 북한강문학제 협의 관련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9월 초에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많은 협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시사문단님에 의해 2016-04-01 05:34:30 빈여백동인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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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많은 분 참석으로 합평시간이 길어 졌네요.
우선 합평받을 시 낭송과 더불어 창작배경만 설명하고
문우님들의 질의에 대한 응답으로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10편의 창작시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문우님들의 시상을 주고받는
기회가 된것 같아 알찬 시간 보냈구만요...
향후 문우님들의 참석이 많아지면 유명시인의 창작시를 가지고 합평하는 시간도
예상해봅니다. 문우님의 창작시 멋지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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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각자 창작시를 펼쳐 놓고
작가님의 생각과 독자들의 마음으로
슬기로운 지혜의 밥상을 잘 받고
왔답니다
참으로 귀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추석명절 앞두고 성묘도 해야되고
마음 분주 할텐데 이렇게 모여 한 뜻으로
합평할 수 있었서 고맙습니다.
